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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가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어제파타이드)와 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의 쌍끌이에 힘입어 229억7,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48%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된 2/4분기 경영성적표를 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2/4분기에 25% 늘어난 70억9,500만 달러의 순이익과 26% 향상된 한 주당 7.94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일라이 릴리는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850억~870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850억~870억 달러선이라면 앞서 제시했던 820~850억 달러선을 적잖이 상향조정한 것이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35.50~36.50달러선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비드 A. 리크스 회장은 “2/4분기에 전년대비 48%의 매출성장을 달성한 데다 2026 회계연도 전체 경영전망치를 상향조정하는 등 일라이 릴리의 성장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일라이 릴리는 미래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리크스 회장은 설명했다.
우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완전한 임상자료 패키지가 확보된 데다 새로운 제조시설이 가동에 들어갔고, 고무적인 새로운 자산들이 연구‧개발을 거쳐 파이프라인에 추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리크스 회장은 “150여년의 역사를 축적한 일라이 릴리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밝았던 적은 없었다”고 단언했다.
공개된 2/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33% 증가한 144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80% 급증하면서 86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리크스 회장의 언급을 뒷받침했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가 99억4,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91% 고속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단연 주목할 만해 보였다.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어제파타이드) 또한 49억2,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46% 급증해 버금가는 호조를 과시했다.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外套細胞) 림프종 치료제 ‘제이퍼카’(퍼토브루티닙)는 1억9,2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5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레브리키주맙)가 2억100만 달러로 131% 크게 뛰어올라 둘이 함께 미래의 핵심품목 자리를 예약했다.
알쯔하이머 치료제 ‘키순라’(도나네맙)의 경우 1억6,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아직 발매초기여서 4,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전년도 같은 분기와는 직접적인 비교를 무의미하게 했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미리키주맙)는 1억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6% 크게 확대된 실적을 과시했다.
새로운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인루리요’(임루네스트란트)와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오르포글리프론)는 각각 7,500만 달러 및 9,800만 달러의 초기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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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2/4분기에 25% 늘어난 70억9,500만 달러의 순이익과 26% 향상된 한 주당 7.94달러의 주당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일라이 릴리는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850억~870억 달러대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850억~870억 달러선이라면 앞서 제시했던 820~850억 달러선을 적잖이 상향조정한 것이다.
주당순이익의 경우 한 주당 35.50~36.50달러선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데이비드 A. 리크스 회장은 “2/4분기에 전년대비 48%의 매출성장을 달성한 데다 2026 회계연도 전체 경영전망치를 상향조정하는 등 일라이 릴리의 성장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일라이 릴리는 미래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리크스 회장은 설명했다.
우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완전한 임상자료 패키지가 확보된 데다 새로운 제조시설이 가동에 들어갔고, 고무적인 새로운 자산들이 연구‧개발을 거쳐 파이프라인에 추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리크스 회장은 “150여년의 역사를 축적한 일라이 릴리의 미래가 지금보다 더 밝았던 적은 없었다”고 단언했다.
공개된 2/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33% 증가한 144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80% 급증하면서 86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리크스 회장의 언급을 뒷받침했다.
개별제품별로 2/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가 99억4,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91% 고속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단연 주목할 만해 보였다.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티어제파타이드) 또한 49억2,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전년대비 46% 급증해 버금가는 호조를 과시했다.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外套細胞) 림프종 치료제 ‘제이퍼카’(퍼토브루티닙)는 1억9,2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5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레브리키주맙)가 2억100만 달러로 131% 크게 뛰어올라 둘이 함께 미래의 핵심품목 자리를 예약했다.
알쯔하이머 치료제 ‘키순라’(도나네맙)의 경우 1억6,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아직 발매초기여서 4,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전년도 같은 분기와는 직접적인 비교를 무의미하게 했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미리키주맙)는 1억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6% 크게 확대된 실적을 과시했다.
새로운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인루리요’(임루네스트란트)와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오르포글리프론)는 각각 7,500만 달러 및 9,800만 달러의 초기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