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 689억·영업익 148억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약 13%, 영업이익 34% 증가…견조한 사업 기반 재확인
포트폴리오 다각화, 해외 법인 성장, 다각화된 글로벌 유통망 결합…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할 것
입력 2026.08.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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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이언스·동물진단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매출액 689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3%, 영업이익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34%의 증가세를 보이며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입증했다.

동물진단사업부는 기존 주력 제품 중 하나인 형광면역분석 장비 'Vcheck F'의 견조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2만 5천 대에 다가가며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Rapid) 진단키트, POC 분자진단 ‘Vcheck M’, 생화학 진단 제품 ‘Vcheck C’, 고성능 혈액학 검사 제품 ‘Vcheck H’ 등에 이르는 풀 라인업의 동반 성장은 수익 모델 안정화와 견조한 실적 창출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되고 있다.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는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에 주력한 결과, 수익성 개선을 나타내며 체질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Auto CLIA 시장 진출, AI기반 진단 플랫폼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발판 삼고, 해외법인의 독자적인 사업 역량과 다각화된 글로벌 유통망을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 영토를 확장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겠다. 또한 동물용 항체 치료제 시장 진출을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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