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펩시콜라가 미국시장에서 ‘치토스’를 비롯한 아이콘격 스낵 제품들의 가격을 최대 15% 가깝게 인하한다.
인하 대상 스낵 제품들은 ‘치토스’와 ‘레이즈’(Lay’s), ‘도리토스’(Doritos) 및 ‘토스티토스’(Tostitos) 등이다.
예외없이 지난 수 십년 동안 미국 내 각 가정에서 빈도높게 소비되어 온 브랜드들이다.
펩시콜라가 3일 공개한 이 같은 조치는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사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을 항상 중심에 두고 있음을 방증하는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그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안겨주는 펩시콜라의 스낵 제품들을 신뢰하고 있고, 물가인상으로 인해 일상생활 속 결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직한 자세로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띄우고자 했다는 것이다.
인하된 권장소매가격은 미국에서 발표가 나온 3일이 포함되어 있는 주(週)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소매유통업체들이 소매유통가격을 손수 부착해 유통하고 있는 만큼 매장 선택에 따라서는 소비자들이 좀 더 높은 비용절감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펩시콜라는 설명했다.
특히 펩시콜라의 가격인하 조치는 겨울철 가족모임에서부터 2월 8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제 60회 ‘슈퍼볼’(프로 미식축구 리그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연중 최대의 스낵류 소비시기를 앞두고 단행된 것이다.
펩시콜라 미국 식품사업부문의 레이첼 퍼디낸도 대표는 “지난 한해 동안 우리가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늘 경청했다”면서 “권장소매가격을 인하한 것은 소비자들의 압박감을 낮추고, 소비자들이 좋은 맛과 예산 초과하지 않기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단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펩시콜라 측은 미국 전역에 산재한 소매유통 채널에서 권장소매가격이 인하된 ‘레이즈’와 ‘도리토스’, ‘치토스’ 및 ‘토스티토스’ 등을 접할 수 있겠지만, 향과 품질을 비롯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펩시콜라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낵 제품들에 대한 접근성이 좀 더 향상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내 보였다.
퍼디낸도 대표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낵 제품들의 가격을 인하한 것이 중요한 조치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소비자들이 가장 애착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들에 대한 접근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자 변함없이 충분한 조치를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품질과 맛은 소비자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과 동등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펩시콜라는 새로운 권장소매가격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이행에 옮기는 동시에 ‘레이즈’와 ‘토스티토스’에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의 사용을 중단하고 패키징을 개선하는 등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퍼디낸도 대표는 “가격인하가 소비자들을 위해 항상 사세를 집중하고 미래에 우리가 보유한 브랜드들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한 걸음에 해당된다”며 “우리는 항상 소비자들을 중심에 두고 변함없이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우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총 2조원 육박 규모 |
| 2 | 덴티스 'AXEL' 美 FDA 승인…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 공략 |
| 3 | 보건의료 난제 풀 ‘한국형 ARPA-H’, 2026년 9개 신규 R&D 띄운다 |
| 4 | '전문경영인 체제' 두고 쪼개진 한미 4자 연합… 다가오는 주총 '전운' 최고조 |
| 5 | 오젬픽 광고, FDA 검토 대상 올라 |
| 6 | 동국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20% 급증… 매출 '1조 클럽' 진입 청신호 |
| 7 | 뉴베카 전립선암 조건부 급여 적정성…키트루다·옵디보 위암 확대 |
| 8 | 약사회 16개 시도지부 "대웅제약 '블록형 거점도매' 즉각 철회하라" |
| 9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사내 성비위 사과..."특정 개인 전권 쥘 수 없어, 전문경영인 체제 확립" |
| 10 | 현대ADM바이오,사명 변경...난치성질환 신약개발 전략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펩시콜라가 미국시장에서 ‘치토스’를 비롯한 아이콘격 스낵 제품들의 가격을 최대 15% 가깝게 인하한다.
인하 대상 스낵 제품들은 ‘치토스’와 ‘레이즈’(Lay’s), ‘도리토스’(Doritos) 및 ‘토스티토스’(Tostitos) 등이다.
예외없이 지난 수 십년 동안 미국 내 각 가정에서 빈도높게 소비되어 온 브랜드들이다.
펩시콜라가 3일 공개한 이 같은 조치는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사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을 항상 중심에 두고 있음을 방증하는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그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안겨주는 펩시콜라의 스낵 제품들을 신뢰하고 있고, 물가인상으로 인해 일상생활 속 결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직한 자세로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띄우고자 했다는 것이다.
인하된 권장소매가격은 미국에서 발표가 나온 3일이 포함되어 있는 주(週)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소매유통업체들이 소매유통가격을 손수 부착해 유통하고 있는 만큼 매장 선택에 따라서는 소비자들이 좀 더 높은 비용절감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펩시콜라는 설명했다.
특히 펩시콜라의 가격인하 조치는 겨울철 가족모임에서부터 2월 8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제 60회 ‘슈퍼볼’(프로 미식축구 리그 결승전)에 이르기까지 연중 최대의 스낵류 소비시기를 앞두고 단행된 것이다.
펩시콜라 미국 식품사업부문의 레이첼 퍼디낸도 대표는 “지난 한해 동안 우리가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늘 경청했다”면서 “권장소매가격을 인하한 것은 소비자들의 압박감을 낮추고, 소비자들이 좋은 맛과 예산 초과하지 않기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단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펩시콜라 측은 미국 전역에 산재한 소매유통 채널에서 권장소매가격이 인하된 ‘레이즈’와 ‘도리토스’, ‘치토스’ 및 ‘토스티토스’ 등을 접할 수 있겠지만, 향과 품질을 비롯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펩시콜라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낵 제품들에 대한 접근성이 좀 더 향상될 수 있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내 보였다.
퍼디낸도 대표는 “다수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낵 제품들의 가격을 인하한 것이 중요한 조치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소비자들이 가장 애착심을 갖고 있는 브랜드들에 대한 접근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자 변함없이 충분한 조치를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품질과 맛은 소비자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과 동등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펩시콜라는 새로운 권장소매가격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이행에 옮기는 동시에 ‘레이즈’와 ‘토스티토스’에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의 사용을 중단하고 패키징을 개선하는 등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퍼디낸도 대표는 “가격인하가 소비자들을 위해 항상 사세를 집중하고 미래에 우리가 보유한 브랜드들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한 걸음에 해당된다”며 “우리는 항상 소비자들을 중심에 두고 변함없이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우고,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