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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전년대비 6% 비대해진 3,090억6,400만 크로네(약 466억7,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025 회계연도 경영성적표를 3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2025 회계연도에 전년대비 1% 감소한 1,276억5,800만 크로네(약 192억7,800만 달러)의 영업이익과 1% 향상된 1,024억3,400만 크로네(약 154억6,9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은 한 주당 23.03크로네(약 3.48달러)로 나타나 2%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회장은 “2025년이 여러모로 노보 노디스크에게 도전적인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정환율 기준으로 10%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데다 우리가 보유한 혁신적인 치료제들이 4,600만명에 육박하는 다수의 환자들에게 공급됐다”고 말했다.
특히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경구용 정제가 미국시장에서 지난 1월 5일 조기데뷔한 데다 앞으로 우리의 실적 향상에 대해 변함없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2025 회계연도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3% 향상된 1,731억6,600만 크로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10% 증가한 1,358억9,8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글로벌 마켓을 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 보면 EUCAN(유럽,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마켓에서 15% 신장된 660억9,100만 크로네, 이머징 마켓에서 3% 오른 304억3,600만 크로네,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19% 괄목할 만하게 늘어난 207억1,300만 크로네, 중국시장에서 1% 소폭 증가한 186억5,800만 크로네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치료제 부분별로 보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부문이 1,522억200만 크로네로 2%, 비만 치료제 부문이 823억4,700만 크로네로 26%,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부문이 2,894억5,600만 크로네로 7%,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이 196억800만 크로네로 5% 향상된 성적표를 내보였다.
인슐린 제제 부문은 531억3,700만 크로네로 4%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고,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부문 가운데 당뇨병 치료제로 범위를 축소해 보면 2,071억900만 크로네로 제로 성장률을 나타냈다.
2025 회계연도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짚어보면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791억600만 크로네(약 125억3,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36% 비대해진 실적을 과시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같은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는 32억4,100만 크로네에 그쳐 53% 홀쭉 줄어든 실적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이 1,270억8,900만 크로네의 실적을 올려 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같은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는 30억2,0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45% 급감해 명암이 극명하게 교차했다.
장기지속성 인슐린 제제들은 총 187억5,500만 크로네로 2% 뒷걸음질했고, 프리믹스 인슐린 제제들이 총 103억1,500만 크로네로 4%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속효성 인슐린 제제들은 총 185억8,300만 크로네로 0% 성장률을 기록했다.
휴먼 인슐린 제제들의 경우 총 54억8,400만 크로네로 21%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분기별 성장률이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고정환율(CER)을 기준으로 5~13%의 매출감소와 5~13%선의 조정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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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전년대비 6% 비대해진 3,090억6,400만 크로네(약 466억7,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025 회계연도 경영성적표를 3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2025 회계연도에 전년대비 1% 감소한 1,276억5,800만 크로네(약 192억7,800만 달러)의 영업이익과 1% 향상된 1,024억3,400만 크로네(약 154억6,9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은 한 주당 23.03크로네(약 3.48달러)로 나타나 2%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회장은 “2025년이 여러모로 노보 노디스크에게 도전적인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정환율 기준으로 10%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데다 우리가 보유한 혁신적인 치료제들이 4,600만명에 육박하는 다수의 환자들에게 공급됐다”고 말했다.
특히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의 경구용 정제가 미국시장에서 지난 1월 5일 조기데뷔한 데다 앞으로 우리의 실적 향상에 대해 변함없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2025 회계연도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3% 향상된 1,731억6,600만 크로네,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10% 증가한 1,358억9,800만 크로네의 실적을 각각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글로벌 마켓을 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해 보면 EUCAN(유럽,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마켓에서 15% 신장된 660억9,100만 크로네, 이머징 마켓에서 3% 오른 304억3,600만 크로네, 아시아‧태평양시장에서 19% 괄목할 만하게 늘어난 207억1,300만 크로네, 중국시장에서 1% 소폭 증가한 186억5,800만 크로네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 회계연도 실적을 치료제 부분별로 보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부문이 1,522억200만 크로네로 2%, 비만 치료제 부문이 823억4,700만 크로네로 26%,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부문이 2,894억5,600만 크로네로 7%,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이 196억800만 크로네로 5% 향상된 성적표를 내보였다.
인슐린 제제 부문은 531억3,700만 크로네로 4% 마이너스 성장률을 내보였고,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부문 가운데 당뇨병 치료제로 범위를 축소해 보면 2,071억900만 크로네로 제로 성장률을 나타냈다.
2025 회계연도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짚어보면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791억600만 크로네(약 125억3,4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36% 비대해진 실적을 과시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같은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는 32억4,100만 크로네에 그쳐 53% 홀쭉 줄어든 실적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이 1,270억8,900만 크로네의 실적을 올려 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같은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는 30억2,000만 크로네의 실적으로 45% 급감해 명암이 극명하게 교차했다.
장기지속성 인슐린 제제들은 총 187억5,500만 크로네로 2% 뒷걸음질했고, 프리믹스 인슐린 제제들이 총 103억1,500만 크로네로 4%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속효성 인슐린 제제들은 총 185억8,300만 크로네로 0% 성장률을 기록했다.
휴먼 인슐린 제제들의 경우 총 54억8,400만 크로네로 21%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다.
노보 노디스크 측은 분기별 성장률이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고정환율(CER)을 기준으로 5~13%의 매출감소와 5~13%선의 조정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