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조의정 박사 신약 연구 책임자 영입- R&D 확대

존슨앤존슨, 셀진서 항암제 비롯 다양한 의약품 분야 연구개발

기사입력 2020-11-24 15:37     최종수정 2020-11-24 15:3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이 존슨앤존슨과 셀진출신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가인 조의정 박사를 글로벌 신약연구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의정 박사는 토론토대학에서 병리생리학 박사 취득 후 약 20여 년간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해왔다.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초기 히트 물질 발견부터 작용기전 연구를 리드했으며, 2020년 3월 BMS가 미 FDA에 승인받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제포시아(Zeposia, Ozanimod) 개발 프로그램에서 주 역할을 했다. 

또 존슨앤존슨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참여했고, 셀진에서 항암제 연구개발 뿐 아니라 유전자가위(CRISPR), 프로텍(PROTAC)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2018년 셀진으로부터 성과 및 가치창조 어워드를 받았다.

조의정 박사는 알테오젠에서 미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조의정 박사는 "알테오젠 원천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이 뛰어나고 특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글로벌 관점에서도 선점하고 있는 아이템이며,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는 항체 약물 접합체 (ADC) 기반 기술을 이용해 신규 항암 항체 치료제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라며  “우수한 인력 확충 및 아이템 개발을 통해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아이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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