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큐어젠, 펩타이드 항암제 개발 MOU 체결

임상적 조언, 실험 평가 및 지도 등 협력 약속

기사입력 2020-10-23 09:46     최종수정 2020-10-23 09:4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이 원큐어젠(대표이사 장관영)과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의 공동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관 3층 심학기룸에서 열린 협약식은 고려대 구로병원 서재홍 연구부원장, 송호석 의생명연구센터 교수, 원큐어젠 장관영 대표이사, 김병수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산업과 의학기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펩타이드 항암제 개발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공동연구 ▲항암제에 대한 임상적 조언, 평가 및 동물 실험을 통한 제품 평가 ▲신제품 개발의 MFDS, FDA, EMEA, CFDA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 지도 등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서재홍 연구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총괄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의학 연구 및 연구 사업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원큐어젠과의 협약을 통해 항암제의 경구용 약물 전달시스템 기술을 연구 개발함으로써 암환자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복용할 수 있는 항암제를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큐어젠 장관영 대표는 “원큐어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1,000호 연구소 기업으로 승인받은 바이오업체로,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에 아이큐어비앤피의 경구약물 전달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초 경구용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통해 펩타이드 항암제 신약의 사업화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A형 간염 백신 기반 ‘고효율 백신 생산 플랫폼’ 구축"

한국의 강점과 혁신을 활용해 국제보건을 위협하...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