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AI 활용 신약 후보물질 도출 본격화

AI 신약개발 전문 기업 ‘스탠다임’과 연구협력 계약

기사입력 2020-01-22 15:16     최종수정 2020-01-22 15:1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미약품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첫 단추인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AI(인공지능)도입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탠다임社(대표이사 김진한)와 공동연구 계약을 22일 체결하고, 신약개발 초기 연구단계에서 AI 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스탠다임은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AI-based lead optimization)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등 자체 개발 AI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 제약기업과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 협력으로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은 한미약품 주도 상업화 개발(임상/생산/허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는 “ 제약분야 AI 기술 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미약품과 공동연구를 통해 AI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 AI는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혁신적 후보물질을 도출해 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스탠다임과 연구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망한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경옥고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Solution Med Story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풍제약 - 경옥고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 “항암제공장 하반기 완공 미국 진출"

"올해 개량신약 1천억 달성-특화된 주사제’도 준비”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