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아답티뮨과 암T세포요법 공동개발

기사입력 2020-01-15 14:4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은 14일 아답티뮨과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다기능성 줄기세포 유래의 타가 T세포 의료제품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스텔라스와 아답티뮨은 최대 3가지 표적분자에 대해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T세포 의료제품후보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됐다. 

이 공동개발에서는 아답티뮨이 확립한 또는 개발 중인 특정의 암항원과 인간백혈구형 항원(HLA)의 복합체를 인식하는 친화성 향상 T세포 수용체(Tcell receptor:TCR), 암세포의 HLA형에 관계없이 특정의 암항원을 인식하는 HLA 비의존 TCR(HLA-independent TCR: HiT), 및 특정의 암항원을 인식하는 키메라 항원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CAR)을 동정·검증하는 능력 이외의 피터세포를 사용하지 않고 다기능성 줄기세포에서 T세포를 분화유도하는 기술을 활용한다. 

아스텔라스는 이들과 자회사인 Universal Cells이 가지는 유니버설 도너세포와 유전자 편집기술을 조합함으로써 면역거절을 억제한 혁신적인 타가 T세포 제품을 창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텔라스는 각 후보제품의 1상 임상시험 종료까지 연구개발 자금을 제공하며, 아스텔라스와 아답티뮨은 각 후보제품의 1상 임상시험이 완료된 시점에서 어느 한쪽이 해당 제품의 개발·상업화를 진행시킬지 선택하고 선택된 회사는 상대회사로부터 해당 지적재산권에 관련된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만약 양 회사가 개발·상업화를 진행하는 경우 각각이 가지는 T세포요법 분야에서의 지적재산권에 관련된 공동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한다. 

한편, 아스텔라스는 2개의 표적분자를 선택하고, 타가T세포 의료의 후보제품을 단독으로 개발·상업화하는 권리를 취득한다. 이에 대해 아답티뮨으로부터 필요한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동시에 개발·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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