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3Q 순이익 평균 71억원 전년비 31.8%↑

TOP5 LG생건·아모레·오가닉티·콜마비앤에이치·애경 順

기사입력 2019-12-10 06:30     최종수정 2019-12-10 13:2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3분기 화장품 관련기업들의 당기순이익은 평균 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8% 크게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55개사(코스피12, 코스닥 34, 기타 9)를 분석한 결과 평균 순이익은 71억원, 순이익률 7.0%로 전기비 14.7%, 전년동기대비 31.8%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221억원으로 순이익률은 7.3%를 기록했으나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다.

3분기 순이익 TOP5는 LG생활건강이 2171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아모레퍼시픽그룹 1123억원, 오가닉티코스메틱 154억원, 콜마비앤에이치 136억원, 애경산업 103억원 순으로 기업 평균은 71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TOP5는 컬러레이 54.0%, 지티지웰니스 50.1%, 클래시스 45.2%, 아이큐어 20.3%, 씨큐브 18.4% 순으로 기업평균은 7.0%다.

전기대비 증감 TOP5는 코스메랩 8360.5%, 토니모리 3083.9%, 클리오 376.6%, 세화피앤씨 268.4%, 애경산업 208.2% 순으로 기업평균은 14.7%다.

코스메랩은 영업이익이 1억원 증가하며 전기비 2억원 늘었고 토니모리는 유형자산처분손익 38억원 증가, 파생상품평가손익 20억원 증가, 영업이익 34억원 감소에 기인해 전기비 23억원 늘었다.

클리오는 파생상품평가손익 41억원 증가로 전기비 48억원 상승했고 세화피앤씨는 영업이익 8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기비 8억원 늘었다.

애경산업은 지배기업인 애경산업 국내법인에서 75억원 증가하며 전기비 70억원 늘었다.


코디, 에이씨티, 지티지웰니스는 전기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아우딘퓨쳐스, 진코스텍, 한국화장품제조, 에이블씨엔씨, 코리아나화장품, MP한강, 에스디생명공학, 케이엠제약은 적자전환됐다.

글로본, 셀트리온스킨큐어, 제이준코스메틱, 리더스코스메틱, 지디케이화장품, 위노바, 한국화장품, 바이오솔루션, CSA코스믹, 네이처리퍼블릭, 제닉, 스킨앤스킨, 코스온, 코리아코스팩은 적자지속 상태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감 TOP5는 세화피앤씨 946.2%, 에이피알 628.8%, 클리오 435.4%, 보령메디앙스 384.8%, 클래시스 235.2% 순으로 기업평균은 31.8%다.

세화피앤씨는 영업이익 10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10억원 늘었고, 에이피알은 지분법손익 15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19억원 상승했다.

클리오는 지배기업인 클리오 국내법인이 23억원, 종속 기업 등이 27억원 상승하며 전년비 50억원 증가했고 보령메디앙스는 종속기업 등이 12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11억원 상승했다.

클래시스는 지배기업인 클래시스 국내법인이 67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67억원 상승했다.

누적 순이익 TOP5는 LG생활건강이 6544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 3501억원, 콜마비앤에이치 426억원, 오가닉티코스메틱 350억원, 한국콜마 337억원 순으로 기업평균 221억원이다.

누적 순이익률 TOP5는 컬러레이 51.5%, 클래시스 39.2%, 보령메디앙스 27.2%, 케이씨아이 17.2%, 씨큐브 16.4% 순으로 기업평균은 7.1%다.

전년동기 대비 누적 순이익 증감 TOP5는 본느 841.5%, 보령메디앙스 658.4%, 현대바이오사이언스 207.1%, 클래시스 167.3%, 연우 127.9% 순으로 기업평균은 -4.3%다.

본느는 지배기업인 본느 국내법인이 38억원, 종속기업 등이 11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49억원 늘었고 보령메디앙스는 유형자산처분손익이 220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179억원 늘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지분법손익이 11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11억원 늘었고 클래시스는 지배기업이 143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144억원 늘었다.

연우는 지배기업인 연우 국내법인이 97억원 증가하며 전년비 77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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