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스위스 Clinerion과 MOU-임상시험기관 선정·환자등록 단축

한국 대만 중국 시행 글로벌 임상 대상자 등록 빠르게 단축

기사입력 2019-11-06 10:52     최종수정 2019-11-06 10:5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PPC는 임상시험기관 선정과 환자등록 기간 단축을 위해 스위스 Clinerion과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PPC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리네리온(Clinerion)의 '환자네트워크익스플로러플랫폼'(Patient Network Explorer)을 활용해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실시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시험대상자 등록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RWD/RWE (RealWorld Data/RealWorld Evidence)를 위해 환자네트워크익스플로러플랫폼에 병원들이 참여하도록 장려하고, 이에 참여하는 병원들이 더 많은 글로벌 연구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PC는 아시아지역에서 1-4상임상시험과 관련해 'Full Service'를 제공하고 있는 CRO로, 제약사들의 신규 제품개발을 위해 임상시험 관련 모든 서비스 (Project Management, Regulatory Affairs, Clinical Monitoring, Biostatistics, Data Management, Medical Writing, and Pharmacovigilance 등)를 제공하고 있다.

클리네리온은 환자네트워크익스플로러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맺고 있는병원의 환자들을 제약회사나 학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가 실시하는 임상시험에 연결시켜 환자치료를 하고 있다.

마이클스티블 (Michael Stibilj) PPC 그룹 CEO는 " 환자네트워크익스플로러플랫폼을 해, 고객들에게 글로벌 통합시험 대상자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임상시험등록을위해 환자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결국 임상시험 과정이 빨라지고, 혁신적인제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리네리온 CEO 이안렌치 (Ian Rentsch)는 " 환자네트워크익스플로러 강점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현재 이 플랫폼은 19개국 730만명 이상의 환자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PPC와 파트너십은 한국과 대만에 대한 클리네리온 입지를 강화하고, 중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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