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네크워크 'i-CON',유망 바이오기술 대방출

국내 바이오 유망기술 대거 소개-국내외 기술협력 투자유치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19-08-20 06:00     최종수정 2019-08-20 06:0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바이오 중소기업 성장 혁신 네트워크인 바이오헬스케어 i-CON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술을 대거 소개하고,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해외 바이어 상담 및 투자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선다.     

바이오헬스케어 i-CON(운영기관 한국산학연협회)은 8월 2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제약산업전시회(CPhI Korea 2019) 행사 기간중 바이오헬스케어 i-CON 공동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CPhI는 신약 및 원료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등 제약 산업과 기기 장비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헬스케어 전 산업분야를 망라는 국제적 수준 전문 전시회로, 바이오헬스케어 i-CON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 네트워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i-CON은 전시 기간중 22개 유망 바이오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공동 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국내 대중소기업 기술협력 상담 ▲해외 바이어 상담 ▲특허 전략 상담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 역량 확산과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또 행사 마지막날인 23일에는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 투자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 i-CON이 발굴한 13개 유망중소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IR도 진행한다.  
 
바이오헬스케어 i-CON은 “ 그동안 적지 않은 형태의 개방형 네트워크 활동들이 있었지만 기업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창출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헬스케어 i-CON은 중소 바이오기업 기술혁신 역량 강화와 사업화를 위해 대학·연구기관, VC 등 전문가가 참여해 ▲ 중소기업 혁신 기술의 선제적 발굴 ▲ 융합·연계 연구 강화 ▲ 성과 공유와 확산 ▲ 사업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 공동진출 등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협업 기반 협력 네트워크로 지난 6월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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