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 달성-영업익 7.6% 감소

2천억원 돌파

기사입력 2019-08-14 12:07     최종수정 2019-08-14 13:1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핵심 자회사의 호실적에 힘입어 사상 처음 반기 매출 2천억원을 돌파,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천 96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2%, -7.6% 증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 모두 각 주력 사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휴온스의 외주가공비 및 경상연구비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별로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천 693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9.8%, -12.5% 증감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 허니부쉬’의 인기와 OEM 사업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46%의 매출 증가를 보이는 등 수익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휴온스네이처는 1분기에 이어 영업 흑자를 달성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사업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지난 1분기에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 일부를 계열회사로 이관하고, 외주가공비, 경상연구비 등의 영업비용이 7% 증가해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2분기에도 주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국내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장기 저성장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제약, 에스테틱, 건기식 등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수익 구조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기틀을 다진 다양한 성장 동력들이 도약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올해도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lactodios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삭센다, 비만에 ‘최상위’ 옵션이라는 점 입증할 것”

몰튼 부사장 “성공 평가 자부심 느껴…허가사항 준...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창춘추(藥窓春秋) 2

약창춘추(藥窓春秋) 2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전 식약청장)가 약업신문에 10...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