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약 안정공급, 일단 안정공급협의회 중심 방안 모색"

박능후 장관 국감답변…공공제약사는 필요성 인정하지만 찬-반 검토필요

기사입력 2018-10-10 21:00     최종수정 2018-10-11 01:3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복지부가 최근 리피오돌 사태 등으로 부각된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공급의 해결방안으로 '필수의약품 안정공급협의회'를 통한 안정공급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동근 의원(왼쪽)과 박능후 장관▲ 신동근 의원(왼쪽)과 박능후 장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0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신 의원은 "최근 게르베코리아가 약가 인상을 요구하며 공급중단 사태를 일으킨 '리피오돌' 사태를 보면 안정적 수급이 절실하다고 느낀다"며 "정부는 '국가필수의약품 지정'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 하지만, 2016년 12월 102개 품목에서 315개까지 지정 품목이 늘어났으나 46%가 수급불안정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수급불안정은 국내 허가의약품이 전무하거나, 허가를 받았으나 생산/수입실적이 없거나,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는 경우 등 다양한 사유로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동근 의원은 "국가필수의약품의 수급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품목제공위해 연구개발에 힘쓰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필수의약품 안정공급협의회에서도 정책방향 1순위가 의약품 안정공급으로, 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말 필요한 의약품은 국가에서 직접 만들면 좋겠지만, 찬반양론이  많기 때문에 살펴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한풍제약- 굿모닝에스과립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53> 정도언(일양약품회장 / 제49회 / 2012년)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세계일류 신약개발을 목표로...

더보기

Medi & Drug Review

"나잘스프레이,해수와 유사한 3% 고농도로 안전성 강화"

[Medi & Drug Review] 한독 ‘페스(FESS)’

'심방세동' 약물치료, 출혈 위험 낮춘 NOAC 선호

[Medi & Drug Review]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엄재...

“전이성 유방암 치료, 생존율과 삶의 질 중요해”

[Medi & Drug Review] 한국에자이 '할라벤 주'

"조현병, 꾸준한 약물복용으로 관리 가능하다"

[Medi & Drug Review]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바르는 무좀치료제, ‘효능’ 강화한 전문약으로”

[Medi & Drug Review] 동아ST ‘주블리아’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다양한 경험 토대로 '심야상담약국' 자리잡을 것"

약준모 1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광주 소재 '소담약국' 지정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7

Brand Cosmetics of KOREA 2017

화장품 기업 1만개·국경 없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