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젊은약사회가 약국과 병원, 제약·기업, 공직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약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커리어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젊은약사회(KYPG, 회장 장태웅)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 어썸그라운드에서 ‘KYPG Networking Day 2026-Summer Jazz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젊은 약사 약 100명이 참석했다.
‘커리어와 기회가 흐르는, 여름밤의 재즈 토크’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는 젊은 약사들이 각자의 진로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커리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 탐색, 이직, 부업, 인적 교류 등 관심사를 사전에 조사해 맞춤형 조별 네트워킹을 구성했다. 행사 초반에는 ‘약사 빙고’, ‘커리어 밸런스게임’ 등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어진 스몰토크에서는 약사들이 본업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콘텐츠를 결합해 커리어 영역을 넓혀가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박수빈 약사는 ‘신입약사가 인플루언서를? 로컬약국 생존기’를 주제로 로컬약국 근무와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을 소개했다. Claude, CapCut 등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편집 노하우를 공유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희수 한미약품 개발전략팀 약사는 ‘수많은 진로 중 제약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주제로 약국과 대학병원, 제약회사를 거친 경험을 공유했다. 급여와 워라밸, 성장 가능성 등 개인별 기준에 따른 진로 설계 방법을 제시하면서 진로 선택에서는 특정 직군의 우열보다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다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책임약사는 ‘병약해도 괜찮아’를 주제로 감염약료 국가전문약사 취득 과정과 임상 업무 경험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스타툰과 이모티콘 등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세 연사가 번아웃 극복 방법과 커리어 가치관, 장기적인 목표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의 핵심인 테마별 네트워킹은 △약국·개국 △병원약사 △제약·기업 △대학원·공직·기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 테이블에서 실제 업무 경험과 진로 고민, 향후 커리어 방향 등을 공유했다.
행사 후반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인상 깊었던 사람’ 투표, 이날의 만남과 소감을 기록하는 ‘KYPG Networking Wall’, 럭키드로우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약사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진로와 커리어 고민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장태웅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진로를 가진 젊은 약사들이 만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기획했다”며 “약 43명으로 시작해 현재 125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젊은 약사들이 진로와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YPG는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정회원을 추가 모집한다. 학술·세미나·스터디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약사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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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젊은약사회가 약국과 병원, 제약·기업, 공직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약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커리어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젊은약사회(KYPG, 회장 장태웅)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 어썸그라운드에서 ‘KYPG Networking Day 2026-Summer Jazz T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젊은 약사 약 100명이 참석했다.
‘커리어와 기회가 흐르는, 여름밤의 재즈 토크’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는 젊은 약사들이 각자의 진로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커리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 분야와 진로 탐색, 이직, 부업, 인적 교류 등 관심사를 사전에 조사해 맞춤형 조별 네트워킹을 구성했다. 행사 초반에는 ‘약사 빙고’, ‘커리어 밸런스게임’ 등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어진 스몰토크에서는 약사들이 본업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콘텐츠를 결합해 커리어 영역을 넓혀가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박수빈 약사는 ‘신입약사가 인플루언서를? 로컬약국 생존기’를 주제로 로컬약국 근무와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을 소개했다. Claude, CapCut 등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편집 노하우를 공유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희수 한미약품 개발전략팀 약사는 ‘수많은 진로 중 제약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주제로 약국과 대학병원, 제약회사를 거친 경험을 공유했다. 급여와 워라밸, 성장 가능성 등 개인별 기준에 따른 진로 설계 방법을 제시하면서 진로 선택에서는 특정 직군의 우열보다 자신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다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책임약사는 ‘병약해도 괜찮아’를 주제로 감염약료 국가전문약사 취득 과정과 임상 업무 경험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스타툰과 이모티콘 등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세 연사가 번아웃 극복 방법과 커리어 가치관, 장기적인 목표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의 핵심인 테마별 네트워킹은 △약국·개국 △병원약사 △제약·기업 △대학원·공직·기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별 테이블에서 실제 업무 경험과 진로 고민, 향후 커리어 방향 등을 공유했다.
행사 후반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인상 깊었던 사람’ 투표, 이날의 만남과 소감을 기록하는 ‘KYPG Networking Wall’, 럭키드로우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약사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진로와 커리어 고민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장태웅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진로를 가진 젊은 약사들이 만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기획했다”며 “약 43명으로 시작해 현재 125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젊은 약사들이 진로와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YPG는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정회원을 추가 모집한다. 학술·세미나·스터디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약사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