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젊은약사회(KYPG)가 약국 개국 준비부터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약국 브랜딩과 약사 개인의 퍼스널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KYPG는 지난 7월 26일 서울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KYPG 경영세미나: 잘되는 약국, 성장하는 약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약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에게 필요한 경영 역량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개국 준비부터 약국 운영, 브랜드 확장까지 약사의 성장 과정을 ‘시작→운영→확장’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강연은 △개국, 리스크 없이 시작하는 법 △약사 업무, AI로 재설계하다 △환자가 다시 찾는 약국의 비밀 △약사, 이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약국 경영의 시작’에서는 임현수 팜택스 회계사가 개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세무 위험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임 회계사는 개국 자금 계획과 세무 구조 설계, 기존 약국 인수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개별양수도와 포괄양수도의 차이, 부외부채 승계 가능성, 세액공제 등 개국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사항을 짚으며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인 ‘약국 운영의 진화: 효율과 경험의 설계’에서는 한현지 약토피아 공동대표와 유선춘 코리아약국 약사가 연자로 나섰다.
한현지 약사는 상담과 학술자료 정리,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약사의 업무 흐름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선춘 약사는 환자가 다시 찾는 약국을 만들기 위한 핵심 요소로 약사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학습을 꼽았다. 서비스 방식의 차별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약국 브랜딩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인 ‘약국과 약사를 확장하다’에서는 약사 크리에이터 고상온 약들약·파마브로스 대표가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공유했다.
고 약사는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의 전문성이 약국이라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NS 콘텐츠 기획과 꾸준한 실행,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장태웅 KYPG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부터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새로운 커리어를 고민하는 약사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하나의 성장 로드맵으로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약사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켄뷰, 인바디, GC메디아이가 현장 부스를 운영했으며 네이처스팜, 리쥬올, 셀로맥스, 아베르데, 링티, 고려제약, 라이온코리아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한국젊은약사회(KYPG)가 약국 개국 준비부터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약국 브랜딩과 약사 개인의 퍼스널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KYPG는 지난 7월 26일 서울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KYPG 경영세미나: 잘되는 약국, 성장하는 약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약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사에게 필요한 경영 역량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개국 준비부터 약국 운영, 브랜드 확장까지 약사의 성장 과정을 ‘시작→운영→확장’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강연은 △개국, 리스크 없이 시작하는 법 △약사 업무, AI로 재설계하다 △환자가 다시 찾는 약국의 비밀 △약사, 이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약국 경영의 시작’에서는 임현수 팜택스 회계사가 개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세무 위험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임 회계사는 개국 자금 계획과 세무 구조 설계, 기존 약국 인수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개별양수도와 포괄양수도의 차이, 부외부채 승계 가능성, 세액공제 등 개국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사항을 짚으며 안정적인 약국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인 ‘약국 운영의 진화: 효율과 경험의 설계’에서는 한현지 약토피아 공동대표와 유선춘 코리아약국 약사가 연자로 나섰다.
한현지 약사는 상담과 학술자료 정리,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약사의 업무 흐름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유선춘 약사는 환자가 다시 찾는 약국을 만들기 위한 핵심 요소로 약사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학습을 꼽았다. 서비스 방식의 차별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약국 브랜딩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인 ‘약국과 약사를 확장하다’에서는 약사 크리에이터 고상온 약들약·파마브로스 대표가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공유했다.
고 약사는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의 전문성이 약국이라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NS 콘텐츠 기획과 꾸준한 실행,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장태웅 KYPG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부터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새로운 커리어를 고민하는 약사까지 각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하나의 성장 로드맵으로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약사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켄뷰, 인바디, GC메디아이가 현장 부스를 운영했으며 네이처스팜, 리쥬올, 셀로맥스, 아베르데, 링티, 고려제약, 라이온코리아가 후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