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결산감사서 '한약사·기형적 약국' 전략 대응 주문
2025년 회무·재정 전반 점검…위원회별 사업 실적 면밀 검토
성분명 처방·공공심야약국 과제 제시…2026년 회무 방향성 확인
입력 2026.01.19 15:23 수정 2026.0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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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은 2025년도 위원회별 사업 실적을 포함해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이에 수반된 회무 활동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아울러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감사단은 △성분명 처방 도입·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대응 전략 수립 △보건복지부 핵심과제와 연계한 정책 연구 추진 △공공심야약국 보수체계 현실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그에 따른 회무 활동 강화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임기 첫해부터 기형적 약국 개설 문제와 한약사 문제 등 다양한 약사 직능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연제덕 회장과 집행부의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특히, 한약사 문제와 기형적 약국 대응과 관련해서는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2026년 한 해도 회원 권익과 직능 수호를 위한 사안에 적극 대응하고, 모범적인 회무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결산감사를 통해 제시된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충실히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회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6년에는 회원을 위한 회무는 물론,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적 역할에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에는 박영달, 김범석, 안화영 감사와 연제덕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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