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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글로벌 제약기업 애스픈 파마케어 홀딩스社(Aspen Pharmacare)가 자회사 애스픈 글로벌 인코퍼레이티드社를 통해 자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자회사인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社(Aspen Asia Pacific)를 264억7,700만 랜드(남아공 화폐단위‧약 15억8,800만 달러)에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29일 공표했다.
애스픈 파마케어 홀딩스社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본사를 둔 가운데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SE)에 상장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의 한곳이다.
이날 애스픈 파마케어 측은 호주의 민간투자기업 BGH 캐피털社(BGH Capital Pty)에 자사의 호주, 뉴질랜드 및 기타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부문 지분 100%와 관련자산 전체(지적재산권 포함)를 매각키로 하는 내용의 구속력 있는(binding)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각 대상 가운데 중국시장 사업부문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매각 합의금액을 호주 화폐단위로 환산하면 약 23억7,000만 호주달러 상당에 달하는 금액이다.
매각금액은 100% 현금으로 지급되며, 부채를 떠안는 등의 조건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애스픈 파마케어는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문의 매각을 적극 추진했던 것은 아니지만, BGH 캐피털 측으로부터 요청하지 않은(unsolicited) 제안을 접수한 후 이사회의 평가를 거친 끝에 제안된 내용이 주주들을 위해 강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매각 이후 애스픈 파마케어는 전략적으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부문들에 사세를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스픈 파마케어 홀딩스社의 스티븐 사드 회장은 “이번 합의가 우리의 성장목표와 부합되는 데다 우리 그룹과 주주들을 위해 설득력 있는 제안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재무제포의 유연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성장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토대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이끌 뿐 아니라 주주들을 위한 가치와 투자수익을 환원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BGH 캐피털社의 로빈 비숍 이사는 “이번 합의가 BGH 캐피털을 위해 중요한 인수 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 측 조직과 함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이 사업을 진행해 온 지역에서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이 회사와 소관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손에 쥐게 된 것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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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글로벌 제약기업 애스픈 파마케어 홀딩스社(Aspen Pharmacare)가 자회사 애스픈 글로벌 인코퍼레이티드社를 통해 자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자회사인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社(Aspen Asia Pacific)를 264억7,700만 랜드(남아공 화폐단위‧약 15억8,800만 달러)에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29일 공표했다.
애스픈 파마케어 홀딩스社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본사를 둔 가운데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SE)에 상장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의 한곳이다.
이날 애스픈 파마케어 측은 호주의 민간투자기업 BGH 캐피털社(BGH Capital Pty)에 자사의 호주, 뉴질랜드 및 기타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부문 지분 100%와 관련자산 전체(지적재산권 포함)를 매각키로 하는 내용의 구속력 있는(binding)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각 대상 가운데 중국시장 사업부문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매각 합의금액을 호주 화폐단위로 환산하면 약 23억7,000만 호주달러 상당에 달하는 금액이다.
매각금액은 100% 현금으로 지급되며, 부채를 떠안는 등의 조건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애스픈 파마케어는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문의 매각을 적극 추진했던 것은 아니지만, BGH 캐피털 측으로부터 요청하지 않은(unsolicited) 제안을 접수한 후 이사회의 평가를 거친 끝에 제안된 내용이 주주들을 위해 강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매각 이후 애스픈 파마케어는 전략적으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부문들에 사세를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스픈 파마케어 홀딩스社의 스티븐 사드 회장은 “이번 합의가 우리의 성장목표와 부합되는 데다 우리 그룹과 주주들을 위해 설득력 있는 제안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재무제포의 유연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성장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토대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이끌 뿐 아니라 주주들을 위한 가치와 투자수익을 환원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BGH 캐피털社의 로빈 비숍 이사는 “이번 합의가 BGH 캐피털을 위해 중요한 인수 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 측 조직과 함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애스픈 아시아 퍼시픽이 사업을 진행해 온 지역에서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이 회사와 소관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손에 쥐게 된 것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