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노, 美Forty Seven의 CP 저해제 도입

기사입력 2019-07-12 15:04     최종수정 2019-07-12 15:2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오노약품은 미국의 Forty Seven, Inc.와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항 CD47 항체인 ‘5F9’을 일본, 한국, 대만 및 ASEAN 국가들에서 독점적으로 개발 및 상업화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5F9은 마크로파지 상의 SIRPα와 암세포 상의 CD47의 결합을 저해하는 항 CD47 모노클로날항체로, 암세포가 마크로파지로부터의 빈식작용을 회피하는 ‘don’t eat me’ 신호를 무효화한다.

Forty Seven은 5F9을 우선 골수이형성증후군(MDS), 급성 골수성 백혈병, 비호지킨림프종, 난소암, 대장암 등을 대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계약으로 오노는 상기 지역에서 5F9을 독점적으로 개발, 제조 및 상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오노는 계약일시금으로 17억엔, 개발 및 매출에 따른 마일스톤으로서 총액 최대 112억엔을 Forty Seven에 지불하게 된다. 또, 오노는 상기 지역에서 5F9에 따른 10%대 후반~20%대 전반의 로얄티를 Forty Seven에 지불한다.

한편, Forty Seven은 미국, 유럽, 중국을 포함한 상기 지역 이외의 국가에서 5F9의 권리를 유지한다.

오노의 개발본부장 이데미츠 키요아키 씨는 ‘이번 CD47이 암세포의 면역회피시스템의 일부로서 기능하는 것을 해명하여 자연면역계를 이용한 새로운 암면역요법의 개발을 리드하는 Forty Seven과 제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혈액암에 대한 5F9의 임상시험데이터에 기초하여 5F9은 다양한 암환자에게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또, ‘오노는 획기적이며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여 일본, 한국, 대만 및 ASEAN 국가의 암환자에게 제공하는 노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고형암도 포함하여 다양한 암종의 치료에서 5F9의 가능성을 추구해 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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