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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윤정환)는 27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감염병관리지원단, 익산시보건소, 원광대학교병원 등 호남권 유관기관과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간염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호남권은 인구 10만 명당 바이러스 간염(B·C·A·E형)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으로, 바이러스 간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 2025년 발생률(호남/전국): B형간염(0.59명/0.44명), C형간염(14.95명/11.02명), A형간염(3.47명/2.23명), E형간염(2.54명/1.79명) )
캠페인은 O·X퀴즈, 룰렛 돌리기,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바이러스 간염 예방수칙 실천과 56세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을 독려했다.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 확진검사가 필요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체 양성자 대상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중요성도 안내했다.
또 바이러스간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위생적 조리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면도기·칫솔·손톱깎이 등 피가날 수 있는 위생 도구 공동 사용 금지 ▲비위생적인 시술 피하기 ▲의료기관 감염예방수칙 준수 ▲A형·B형간염 예방접종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바이러스간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환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B형·C형간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암 발생의 약 70%가 바이러스 간염과 관련돼 있다”며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는 질환 진행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만큼, 국가건강검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바이러스간염 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예방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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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윤정환)는 27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감염병관리지원단, 익산시보건소, 원광대학교병원 등 호남권 유관기관과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간염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호남권은 인구 10만 명당 바이러스 간염(B·C·A·E형)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으로, 바이러스 간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 2025년 발생률(호남/전국): B형간염(0.59명/0.44명), C형간염(14.95명/11.02명), A형간염(3.47명/2.23명), E형간염(2.54명/1.79명) )
캠페인은 O·X퀴즈, 룰렛 돌리기,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바이러스 간염 예방수칙 실천과 56세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을 독려했다.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 확진검사가 필요하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체 양성자 대상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중요성도 안내했다.
또 바이러스간염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위생적 조리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면도기·칫솔·손톱깎이 등 피가날 수 있는 위생 도구 공동 사용 금지 ▲비위생적인 시술 피하기 ▲의료기관 감염예방수칙 준수 ▲A형·B형간염 예방접종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 중요성 등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바이러스간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환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은 “B형·C형간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하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세포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암 발생의 약 70%가 바이러스 간염과 관련돼 있다”며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는 질환 진행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만큼, 국가건강검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바이러스간염 예방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예방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