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환자를 끊김 없이 연결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대표 의료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지난 1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제12회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법 시행에 따른 의료 현장의 유기적 변화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연계되는 연속적 돌봄 생태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과 온라인 채널에는 전국 의료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지자체 통합돌봄 담당 실무자, 대학원 및 학부 사회복지학과 전공생 등 약 284명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논의를 이어갔다.
심포지엄은 전문성을 극대화한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문진수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1부 세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변화’에서는 상급종합병원, 재활의료기관, 요양의료기관 등 다양한 유형의 의료 현장 전문가들이 단상에 올랐다. 연자들은 실제 임상 및 퇴원 연계 사례를 중심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프로세스와 기관별 대응 전략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이어 이상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2부 세션에서는 ‘통합돌봄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과제’를 주제로 심층 패널 토의가 펼쳐졌다. 김희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의 정책 발제를 시작으로 김계형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 이재철 진천군청 통합돌봄팀장, 안은숙 진천중앙제일병원 돌봄스테이션 팀장, 김은영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장, 김인태 전북대병원 공공의료사업팀장, 유창근 파주송내과의원 사회복지사 등 학계·민간·지자체를 아우르는 다학제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의 유기적 협력 강화, 인프라 확충, 제도적 보완점 등 현장감 높은 과제들을 다각도로 짚어냈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은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의료·복지·요양 서비스를 환자 삶의 질 중심으로 통합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국민 웰니스 증진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잇는 의료사회복지사의 거버넌스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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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환자를 끊김 없이 연결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대표 의료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지난 1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제12회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법 시행에 따른 의료 현장의 유기적 변화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연계되는 연속적 돌봄 생태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과 온라인 채널에는 전국 의료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지자체 통합돌봄 담당 실무자, 대학원 및 학부 사회복지학과 전공생 등 약 284명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논의를 이어갔다.
심포지엄은 전문성을 극대화한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문진수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1부 세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변화’에서는 상급종합병원, 재활의료기관, 요양의료기관 등 다양한 유형의 의료 현장 전문가들이 단상에 올랐다. 연자들은 실제 임상 및 퇴원 연계 사례를 중심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프로세스와 기관별 대응 전략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이어 이상진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2부 세션에서는 ‘통합돌봄법 시행 후 의료사회복지 현장 과제’를 주제로 심층 패널 토의가 펼쳐졌다. 김희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의 정책 발제를 시작으로 김계형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 이재철 진천군청 통합돌봄팀장, 안은숙 진천중앙제일병원 돌봄스테이션 팀장, 김은영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장, 김인태 전북대병원 공공의료사업팀장, 유창근 파주송내과의원 사회복지사 등 학계·민간·지자체를 아우르는 다학제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의 유기적 협력 강화, 인프라 확충, 제도적 보완점 등 현장감 높은 과제들을 다각도로 짚어냈다.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은 그동안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의료·복지·요양 서비스를 환자 삶의 질 중심으로 통합하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국민 웰니스 증진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잇는 의료사회복지사의 거버넌스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