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암 전문 대학원이 아프리카 지역의 종양학 교육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경 없는 보건의료 협력 행보에 나섰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는 아프리카 지역의 종양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일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총장 양승훈)과 종양학 교육 지원, 학생·교원 교류, 공동 연구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양한광 총장, 곽호신 대학원장, 오진경 보건AI학과장, 박은정 암의생명과학과장을 비롯해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 박재형 의무부총장, 용태순 학장, 박도준 교수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프리카 의료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 학생에 대한 종양학 교육 지원을 비롯해 교원 간의 활발한 인적 교류, 에스와티니 의과대학생의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진학 및 다각적인 교류 협력 등 실질적이고 전방위적인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곽호신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암센터가 축적해 온 암 교육 및 연구의 세계적 전문성을 아프리카 현지와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양학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고 아프리카 지역의 의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박사과정이 포함된 석·박사 전문대학원으로, 지난 2014년 개교 이래 암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암 보건 리더를 지속 배출하고 있다. 현재 보건AI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등 2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방글라데시, 중국, 스리랑카, 인도, 우간다, 리투아니아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인재들이 재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암 전문 대학원이 아프리카 지역의 종양학 교육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경 없는 보건의료 협력 행보에 나섰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는 아프리카 지역의 종양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일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총장 양승훈)과 종양학 교육 지원, 학생·교원 교류, 공동 연구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양한광 총장, 곽호신 대학원장, 오진경 보건AI학과장, 박은정 암의생명과학과장을 비롯해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 박재형 의무부총장, 용태순 학장, 박도준 교수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프리카 의료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 학생에 대한 종양학 교육 지원을 비롯해 교원 간의 활발한 인적 교류, 에스와티니 의과대학생의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진학 및 다각적인 교류 협력 등 실질적이고 전방위적인 프로젝트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곽호신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암센터가 축적해 온 암 교육 및 연구의 세계적 전문성을 아프리카 현지와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에스와티니기독의과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양학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고 아프리카 지역의 의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박사과정이 포함된 석·박사 전문대학원으로, 지난 2014년 개교 이래 암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암 보건 리더를 지속 배출하고 있다. 현재 보건AI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등 2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방글라데시, 중국, 스리랑카, 인도, 우간다, 리투아니아 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인재들이 재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