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CES 2026서… AI 안저 판독 기술 속도· 정확도·실효성 호평
미국 의료진·업계 관계자 주목
입력 2026.01.13 15:56 수정 2026.0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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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기업 아크(대표 김형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지 의료진과 미국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AI 안저 판독 기술 속도와 정확도, 그리고 실사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CES에 참가해 고혈압·당뇨 환자의 실명 질환 및 전신 합병증을 조기에 스크리닝하는 AI 의료 솔루션 ‘위스키:오름(OREUM)’을 중심으로 실제 안저 촬영과 AI 판독 시연을 진행했다.

미국 MountainView Hospital 의료진은 안저 촬영을 통한 만성질환 스크리닝 접근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미국 병원들이 PACS 연동 없이도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EMR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추세에 맞춰 아크 솔루션이 매우 적합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소속의 한 개발자는 직접 안저 촬영을 체험하고, 우안 황반 부위 이상 소견을 발견해 안과 진료를 권유받는 등 AI 판독 결과의 직관성을 확인했다. 특히 일부 미국 의료기기 기업은 3월 KIMES 전시회 기간 중 아크 부스를 재방문해 구체적인 협업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CES 현장에서는 일반 참관객들도 간편한 안저 촬영과 신속한 AI 판독 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FDA 인허가 진행 상황에 대한 문의도 이뤄졌다. 아크는 이미 미국 특허를 확보하고 FDA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번 CES를 통해 미국 의료시장 진입 준비가 본격화됐다고 강조했다.

아크 관계자는 “  이번 CES는 미국 의료 현장의 실제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AI 안저 스크리닝이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조기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검증한 자리였다”며 “ 미국 특허와 FDA 인허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크는 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로, 국립대 병원 데이터로 임상 연구 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또 영상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 진단 스크리닝 플랫폼을 통해 국내 병원 및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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