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2019 건강서울' 오는 9월 22일 확정

건강 테마부스 조정 등 성공 개최 박차

기사입력 2019-07-18 09:5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서울 1천만 시민과 2만 약사가 건강을 화두로 소통하는 건강축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오는 9월 22일이 서울광장에서 막이 오른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행사 및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서울시청이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사 당일 운영할 일반약, 한방,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 당뇨·혈압관리,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를 조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강서울은 2013년 9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으며, 건강축제의 형태를 빌려 약국의 모든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옮겨 시민들이 약국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행사이다.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서 노무, 세무에 이르기까지 회원 민원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약국민원 원스톱대응팀’도 구성했다.

대응팀장은 이지욱 경영개선본부장을 선임하고, 변수현 약국이사와 김경훈 법제이사를 비롯한 분회 임원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8월부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웹호스팅 및 유지관리의 신규 업체 이전에 따른 계약 및 비용 지출에 대한 건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이밖에도 불량의약품신고센터 활성화 방안, 자문세무사 위촉,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지역약국 프리셉터 양성교육 결과,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결산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벌써 5개월이 되어간다”며 “하반기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일상에 안주하지 말고 사업 발굴 등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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