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중국 아오위안그룹과 사업협력 체결

5년간 628억원 규모 중국 총판계약 체결

기사입력 2021-09-17 15:5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은 지난 16일 상하이 아오웨팅 의료 커찌유한회사와 원텍 의료기기 제품의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원텍이 Aoyuan Beauty에 홍콩, 대만,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전역에 원텍 제품군에 대한 5년간 독점판매 권한을 부여한다. 원텍은 제품 및 부품 공급, 연구개발 및 생산을 책임지는 내용이며, 총 3억 4,525만 위안(한화 약 628억원)에 달하는 사업규모로 전해진다.

상하이 아오웨팅 의료 커찌유한회사는 중국 아오웬메이꾸에서 100% 투자한 자회사이며, 중국 전국의 장비판매, 병원 교육, AS, 물류,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아오웬메이)는 상해에서 중국 내 의료장비 판매를 위해 전문으로 설립된 아오위안(AOYUAN) 그룹 계열사로, 심천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김종원 원텍 회장은 본 계약을 통해 “중국 지역에 동사의 주요 제품 중 중국 인증을 획득한 Picocare, Lavieen, Pastelle, Thermajuve(한국명 Oligio) 등을 5년간 최소 2,000여대를 우선 공급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였으며, 향후 신제품에 대해서도 추가 계약을 통해 Global 매출 비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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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사업을 하지 않고 영업사원 1명도 없는 중국부동산개발사와 628억 계약이라. 중국 내부상황 검증이 불가능한 한국개미들 선동하기 좋은 MOU. 마치 금호건설이 외국 의료장비 라이센스 따와서 ID성형외과에 납품하는 셈. 모회사 아오유안 그룹 (3883.HK)은 지난 1.5년간 주가 삼분의 일, 지난 반년간 주가 반토막 - 무리한 사업확장과 관계 없는 사업다각화 및 유동성 문제로 파산위기 맞은 헝다그룹과 유사. 투자 검토 시 유의 요망. (2021.09.19 11:1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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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2021.09.19 11:1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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