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및 콜라겐 제재 바이오재생 전문기업 다림티센이 외과 수술 부위 보강을 위한 조직접착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다림티센은 기존 제품 대비 글루타알데히드 농도를 최적화한 의료기기 3등급 알부민 기반 조직접착제 ‘바이오씰(BioSeal)’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외과 수술 현장에서는 봉합사나 스테이플을 이용한 기본 봉합 이후 추가적인 지지와 밀착을 통해 수술 부위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접착제와 같은 보강 소재의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다림티센은 기존 지혈제와 유착방지제 중심의 제품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수술 부위 보강이 가능한 조직접착제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바이오씰은 수술 후 봉합이 이루어진 부위에 사용하는 알부민 기반 조직접착제로, 하나의 듀얼 시린지(dual syringe) 내에 알부민과 글루타알데히드를 각각 분리 충전해 사용 시 혼합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루타알데히드는 조직 접착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성분이지만 농도에 따라 조직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농도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다. 접착력은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성능 간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설계 방향이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바이오씰은 생분해성과 생체적합성을 고려해 다양한 수술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적용 후 빠르게 경화되며, 경화 이후에도 일정 수준의 유연성을 유지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 출시로 다림티센은 기존 지혈제 ‘콜라스탯(CollaStat)’과 ‘실픽스(Sealfix)’, 유착방지제 ‘콜라베리어(Collabarrier)’에 이어 조직접착제까지 포함하는 외과용 바이오소재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다림티센은 지혈 단계에서의 콜라스탯·실픽스, 수술 부위 조직 보강을 위한 바이오씰, 수술 후 유착 방지를 위한 콜라베리어로 이어지는 연계 솔루션을 통해 외과 수술 전후 전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씰은 다림티센이 축적해 온 바이오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조직접착제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군과의 연계 활용을 통해 수술 전후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림티센은 고순도 Type I 아텔로콜라겐을 자체 공정으로 정제한 겔 타입 지혈제 ‘콜라스탯’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메드트로닉(Medtronic)과 코르자메디컬(Corza Medic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5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백만불 수출의 탑’, 2025년 ‘이백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한미약품,GLP-1 비만신약 '에페' 우여곡절 끝 연내 상용화 착수 |
| 2 | 삼천당제약, 플랫폼 기술-파이프라인 발표 행사 정정공시 |
| 3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선임 |
| 4 | 릴리, '파운다요' 안전성 논란 반격…임상 통한 안전성 입증 나서 |
| 5 |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2162개 '역대 최대'…'글로벌 갭' 줄일 넥스트 모달리티 관건 |
| 6 | 첫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회의서 나온 ‘말말말’ |
| 7 | 다이이산쿄, OTC 사업 매각…항암 중심 전환 |
| 8 | 디앤디파마텍,화이자와 경구 비만치료제 연구용역 계약 |
| 9 | [DIA 2026] “AI는 선택 아닌 필수”…식약처 규제과학 혁신 전략 공개 |
| 10 | "흩어진 바이오, 하나로" 국가바이오혁신위, 국가 차원 재설계 착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의료기기 및 콜라겐 제재 바이오재생 전문기업 다림티센이 외과 수술 부위 보강을 위한 조직접착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다림티센은 기존 제품 대비 글루타알데히드 농도를 최적화한 의료기기 3등급 알부민 기반 조직접착제 ‘바이오씰(BioSeal)’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외과 수술 현장에서는 봉합사나 스테이플을 이용한 기본 봉합 이후 추가적인 지지와 밀착을 통해 수술 부위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접착제와 같은 보강 소재의 활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다림티센은 기존 지혈제와 유착방지제 중심의 제품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수술 부위 보강이 가능한 조직접착제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바이오씰은 수술 후 봉합이 이루어진 부위에 사용하는 알부민 기반 조직접착제로, 하나의 듀얼 시린지(dual syringe) 내에 알부민과 글루타알데히드를 각각 분리 충전해 사용 시 혼합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루타알데히드는 조직 접착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성분이지만 농도에 따라 조직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서 농도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다. 접착력은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성능 간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설계 방향이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바이오씰은 생분해성과 생체적합성을 고려해 다양한 수술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적용 후 빠르게 경화되며, 경화 이후에도 일정 수준의 유연성을 유지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 출시로 다림티센은 기존 지혈제 ‘콜라스탯(CollaStat)’과 ‘실픽스(Sealfix)’, 유착방지제 ‘콜라베리어(Collabarrier)’에 이어 조직접착제까지 포함하는 외과용 바이오소재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다림티센은 지혈 단계에서의 콜라스탯·실픽스, 수술 부위 조직 보강을 위한 바이오씰, 수술 후 유착 방지를 위한 콜라베리어로 이어지는 연계 솔루션을 통해 외과 수술 전후 전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씰은 다림티센이 축적해 온 바이오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조직접착제 제품”이라며 “기존 제품군과의 연계 활용을 통해 수술 전후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림티센은 고순도 Type I 아텔로콜라겐을 자체 공정으로 정제한 겔 타입 지혈제 ‘콜라스탯’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메드트로닉(Medtronic)과 코르자메디컬(Corza Medic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5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백만불 수출의 탑’, 2025년 ‘이백만불 수출의 탑’을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