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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텍스’(Playtex)가 새로운 오너에게..
미국 코네티컷주 남서부 도시 쉘튼에 본사를 둔 메이저 퍼스널케어 기업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Edgewell Personal Care Company)가 스웨덴의 글로벌 건강‧위생기업 에시티(Essity)에 자사의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을 매각하기 위한 절차를 매듭지었다고 2일 공표했다.
이날 공표된 내용은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가 선케어 브랜드 ‘바나나 보트’(Banna Boat) 및 ‘하와이언 트로픽’(Hawaiian Tropic), 스킨케어 브랜드 ‘불독’(Bulldog), 면도기 브랜드 쉬크’(Schick) 및 ‘윌킨슨 소드’(Wilkinson Sword), 일회용 면도기 브랜드 ‘엣지’(Edge) 및 ‘스킨티메이트’(Skintimate) 등의 유명 브랜드들을 보유해 왔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가 보유해 온 스테디셀러 페미닌케어 브랜드가 바로 ‘플레이텍스’이다.
이날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는 3억4,000만 달러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에시티 측과 매각절차를 진행해 마무리지었다고 설명했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 측은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의 매각을 통해 지급받을 수익금 가운데 세금과 거래 소요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을 자사의 재무제표를 개선하고, 신용대출(revolving credit facility) 금액을 낮추고, 핵심 사업부문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의 로드 리틀 최고경영자(CEO)는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의 매각절차를 매듭지은 것이 우리의 기업변환에서 대단히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특히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가 보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면도용품, 선케어, 스킨케어 및 그루밍 제품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회사를 주력분야에 좀 더 집중하고, 민첩한 경영이 이루어지고, 견고한 퍼스널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사세를 집중할 것이라고 로드 리틀 최고경영자는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주주 투자가치의 제고를 모색하는 동시에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에 재직해 왔던 동료 재직자들이 글로벌 건강‧위생기업 에시티의 일원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원하는 가운데 매각계약을 통해 확보할 수익금을 재무제표 강화와 부채의 감축, 우리가 보유한 핵심 브랜드들과 혁신 파이프라인에 대한 재투자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 측은 자사의 재직자들과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의 고객, 소비자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에시티 측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와 에시티 양사는 전환 서비스 협약(TSA)을 체결한 바 있다.
전환 서비스 협약은 회계, 정보기술, 품질보증, 경영, 공급망 및 영업 등의 분야에서 합의계약을 매듭지은 날로부터 최소한 1년 동안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차후 면도용품, 선케어, 스킨케어 및 그루밍 제품 분야에 한층 더 사세를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의 행보가 궁금증이 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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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텍스’(Playtex)가 새로운 오너에게..
미국 코네티컷주 남서부 도시 쉘튼에 본사를 둔 메이저 퍼스널케어 기업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Edgewell Personal Care Company)가 스웨덴의 글로벌 건강‧위생기업 에시티(Essity)에 자사의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을 매각하기 위한 절차를 매듭지었다고 2일 공표했다.
이날 공표된 내용은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가 선케어 브랜드 ‘바나나 보트’(Banna Boat) 및 ‘하와이언 트로픽’(Hawaiian Tropic), 스킨케어 브랜드 ‘불독’(Bulldog), 면도기 브랜드 쉬크’(Schick) 및 ‘윌킨슨 소드’(Wilkinson Sword), 일회용 면도기 브랜드 ‘엣지’(Edge) 및 ‘스킨티메이트’(Skintimate) 등의 유명 브랜드들을 보유해 왔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가 보유해 온 스테디셀러 페미닌케어 브랜드가 바로 ‘플레이텍스’이다.
이날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는 3억4,000만 달러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에시티 측과 매각절차를 진행해 마무리지었다고 설명했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 측은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의 매각을 통해 지급받을 수익금 가운데 세금과 거래 소요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을 자사의 재무제표를 개선하고, 신용대출(revolving credit facility) 금액을 낮추고, 핵심 사업부문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의 로드 리틀 최고경영자(CEO)는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의 매각절차를 매듭지은 것이 우리의 기업변환에서 대단히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특히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가 보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면도용품, 선케어, 스킨케어 및 그루밍 제품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회사를 주력분야에 좀 더 집중하고, 민첩한 경영이 이루어지고, 견고한 퍼스널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사세를 집중할 것이라고 로드 리틀 최고경영자는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주주 투자가치의 제고를 모색하는 동시에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에 재직해 왔던 동료 재직자들이 글로벌 건강‧위생기업 에시티의 일원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원하는 가운데 매각계약을 통해 확보할 수익금을 재무제표 강화와 부채의 감축, 우리가 보유한 핵심 브랜드들과 혁신 파이프라인에 대한 재투자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 측은 자사의 재직자들과 페미닌케어 사업부문의 고객, 소비자들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에시티 측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와 에시티 양사는 전환 서비스 협약(TSA)을 체결한 바 있다.
전환 서비스 협약은 회계, 정보기술, 품질보증, 경영, 공급망 및 영업 등의 분야에서 합의계약을 매듭지은 날로부터 최소한 1년 동안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차후 면도용품, 선케어, 스킨케어 및 그루밍 제품 분야에 한층 더 사세를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 엣지웰 퍼스널케어 컴퍼니의 행보가 궁금증이 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