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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여성들의 50% 이상이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겪어보고서야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40대 연령대에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30% 이상은 30대 시기부터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0% 이상의 여성들은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불만족하거나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스위스의 글로벌 피부건강 전문기업 갈더마(Galderma)는 미국, 브라질, 독일, 영국,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UAE), 이집트, 중국 및 태국 등 5개 대륙에 걸친 9개국에서 총 4,300명 이상의 폐경기 전‧후 45~60세 연령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30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달 29~3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노화과학 마스터 코스(IMCAS) 2026년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됐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평소 에스테틱 트리트먼트(aesthetic treatments) 시술에 대해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가별 지식격차(knowledge gap)가 상당히 크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 폐경기 여성들은 핵심적인 여성 호르몬의 일종으로 피부건강에 여러 모로 관여하는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경기 전단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에스트로겐 수치의 심한 변동은 단적인 예.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수치의 감소가 촉진되고, 이로 인해 폐경기 후 처음 5년 이내에 콜라겐 수치가 30% 감소하면서 피부가 탱탱함을 상실하고 주름살이 생성되기 쉬운 상태로 변화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울러 피부 내부의 히알루론산 수치 또한 감소하면서 탈수, 피부 건조화, 가려움증 등이 수반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자주 간과되고 있고, 전체적인 웰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를 들면 설문조사에 응한 여성들 가운데 60%가 폐경기 관련 피부변화로 인해 자신의 매력이 줄어들었다고 느낀다는 데 동의했거나 매우 강하게 동의한 것.
마찬가지로 57%는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했고, 55%는 이로 인해 자신감이 줄어들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46%는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예전보다 대인관계를 피하게 됐다는 데 입을 모았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가 시작된 이래 안면과 전신에 걸쳐 평균적으로 3가지 피부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주름 및 주름살, 피부 탄력과 탱탱함의 감소, 피부 건조화의 증가, 칙칙해진 피부톤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주요한 피부변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잔주름 및 주름살과 관련해서는 59%의 여성들이 안면에, 33%가 전신에 나타났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피부 탄력과 탱탱함의 감소와 관련해서는 58%가 안면에, 54%가 전신에 나타났다고 입을 모았다.
피부 건조화의 증가와 관련해서는 56%가 안면에, 58%가 전신에 나타났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칙칙해진 피부톤과 관련해서는 40%가 안면에, 30%가 전신에 나타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페경기가 피부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는 치료법들로 다수의 응답자들이 인지행동요법, 운동, 건강보조식품(food supplements) 섭취 및 전통의학 등을 꼽은 가운데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에스테틱 트리트먼트로 나타났다.
실제로 다수의 여성들은 폐경기 관련 피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후 에스테틱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을 것인지를 두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47%가 주름개선 트리트먼트를, 41%가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를, 39%가 히알루론산 스킨 퀄리티 트리트먼트(skin quality treatment: 피부 자체의 건강과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피부시술법)를, 30%가 생체자극제(biostimulators)를 각각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설문조사에 응한 여성들은 대체로 예방(26%)보다 현재 나타난 폐경기 관련 피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49%) 에스테틱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이 폐경기를 직접 겪고 나서야 피부에 미친 영향에 대해 비로소 알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조사결과와 맥락을 같이하는 조사결과인 셈이다.
이에 따라 60% 이상의 여성들은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뭇 다르게 대응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이 앞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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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여성들의 50% 이상이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겪어보고서야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40대 연령대에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30% 이상은 30대 시기부터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0% 이상의 여성들은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불만족하거나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스위스의 글로벌 피부건강 전문기업 갈더마(Galderma)는 미국, 브라질, 독일, 영국,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UAE), 이집트, 중국 및 태국 등 5개 대륙에 걸친 9개국에서 총 4,300명 이상의 폐경기 전‧후 45~60세 연령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 30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달 29~3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노화과학 마스터 코스(IMCAS) 2026년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됐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평소 에스테틱 트리트먼트(aesthetic treatments) 시술에 대해 열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가별 지식격차(knowledge gap)가 상당히 크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 폐경기 여성들은 핵심적인 여성 호르몬의 일종으로 피부건강에 여러 모로 관여하는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경기 전단계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에스트로겐 수치의 심한 변동은 단적인 예.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수치의 감소가 촉진되고, 이로 인해 폐경기 후 처음 5년 이내에 콜라겐 수치가 30% 감소하면서 피부가 탱탱함을 상실하고 주름살이 생성되기 쉬운 상태로 변화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아울러 피부 내부의 히알루론산 수치 또한 감소하면서 탈수, 피부 건조화, 가려움증 등이 수반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자주 간과되고 있고, 전체적인 웰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를 들면 설문조사에 응한 여성들 가운데 60%가 폐경기 관련 피부변화로 인해 자신의 매력이 줄어들었다고 느낀다는 데 동의했거나 매우 강하게 동의한 것.
마찬가지로 57%는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감을 표시했고, 55%는 이로 인해 자신감이 줄어들었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46%는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예전보다 대인관계를 피하게 됐다는 데 입을 모았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가 시작된 이래 안면과 전신에 걸쳐 평균적으로 3가지 피부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주름 및 주름살, 피부 탄력과 탱탱함의 감소, 피부 건조화의 증가, 칙칙해진 피부톤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주요한 피부변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잔주름 및 주름살과 관련해서는 59%의 여성들이 안면에, 33%가 전신에 나타났다고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피부 탄력과 탱탱함의 감소와 관련해서는 58%가 안면에, 54%가 전신에 나타났다고 입을 모았다.
피부 건조화의 증가와 관련해서는 56%가 안면에, 58%가 전신에 나타났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칙칙해진 피부톤과 관련해서는 40%가 안면에, 30%가 전신에 나타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페경기가 피부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는 치료법들로 다수의 응답자들이 인지행동요법, 운동, 건강보조식품(food supplements) 섭취 및 전통의학 등을 꼽은 가운데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에스테틱 트리트먼트로 나타났다.
실제로 다수의 여성들은 폐경기 관련 피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후 에스테틱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을 것인지를 두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47%가 주름개선 트리트먼트를, 41%가 히알루론산 트리트먼트를, 39%가 히알루론산 스킨 퀄리티 트리트먼트(skin quality treatment: 피부 자체의 건강과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피부시술법)를, 30%가 생체자극제(biostimulators)를 각각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설문조사에 응한 여성들은 대체로 예방(26%)보다 현재 나타난 폐경기 관련 피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49%) 에스테틱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여성들이 폐경기를 직접 겪고 나서야 피부에 미친 영향에 대해 비로소 알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 조사결과와 맥락을 같이하는 조사결과인 셈이다.
이에 따라 60% 이상의 여성들은 폐경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뭇 다르게 대응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이 앞서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