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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화장품 전문점 체인업체 홍콩 싸싸 인터내셔널(Sa Sa International)이 지난 20일 2025/2026 회계연도 3/4분기(10~12월) 경영실적을 공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총 매출액이 11억5,880만 홍콩달러(약 1억4,855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2.5%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되었기 때문.
전년도 같은 분기의 경우 싸싸 인터내셔널은 전년대비 10.7%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한 바 있다.
3/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오프라인 매장 실적이 9억5,210만 홍콩달러로 나타나 12.0%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홍콩‧마카오시장에서 8억5,160만 홍콩달러로 11.8%, 기타 동남아시아시장에서 1억500만 홍콩달러로 14.0% 성장률을 각각 내보였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은 싸싸 인터내셔널 그룹 전체 실적에서 82.2%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장의 경우 2억670만 홍콩달러(실적 점유율 17.8%)를 기록해 전년대비 14.9% 괄목할 만하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말 현재 싸싸 인터내셔널은 홍콩과 마카오에 총 84곳, 동남아시아 각국에 75곳 등 총 159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159곳이라면 전년도 말과 비교했을 때 4곳이 늘어난 수치이다.
싸싸 인터내셔널 측은 중국의 건국기념일(10월 1일)이 포함된 ‘국경절 골든위크 주간’과 11월 ‘싸싸 메가세일’, 12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 동안 집중적인 판촉활동과 한정판 제품들을 발매하면서 심혈을 기울인 결과 두자릿수 매출성장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와 함께 홍콩과 마카오를 찾는 중국 본토 관광객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銅鑼灣), 웡곡(Mong Kok‧旺角), 침사추이(Tsim Sha Tsui‧尖沙咀) 등 두 지역의 전통적인 관광특구에 소재한 매장들이 만족할 만한(satisfactory) 실적향상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매출로 눈을 돌려보면 중국 본토가 싸싸 인터내셔널 그룹의 핵심적인 온라인 마켓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온라인 매출의 47.5%가 중국 본토에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에 비해 홍콩‧마카오시장과 동남아시아시장은 각각 33.6%와 1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싸싸 인터내셔널은 중국 본토 고객들이 빈도높게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정품 취급과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사의 멤버십 회원 수를 증대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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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화장품 전문점 체인업체 홍콩 싸싸 인터내셔널(Sa Sa International)이 지난 20일 2025/2026 회계연도 3/4분기(10~12월) 경영실적을 공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총 매출액이 11억5,880만 홍콩달러(약 1억4,855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2.5%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되었기 때문.
전년도 같은 분기의 경우 싸싸 인터내셔널은 전년대비 10.7%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한 바 있다.
3/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오프라인 매장 실적이 9억5,210만 홍콩달러로 나타나 12.0%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홍콩‧마카오시장에서 8억5,160만 홍콩달러로 11.8%, 기타 동남아시아시장에서 1억500만 홍콩달러로 14.0% 성장률을 각각 내보였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은 싸싸 인터내셔널 그룹 전체 실적에서 82.2%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장의 경우 2억670만 홍콩달러(실적 점유율 17.8%)를 기록해 전년대비 14.9% 괄목할 만하게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말 현재 싸싸 인터내셔널은 홍콩과 마카오에 총 84곳, 동남아시아 각국에 75곳 등 총 159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159곳이라면 전년도 말과 비교했을 때 4곳이 늘어난 수치이다.
싸싸 인터내셔널 측은 중국의 건국기념일(10월 1일)이 포함된 ‘국경절 골든위크 주간’과 11월 ‘싸싸 메가세일’, 12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 동안 집중적인 판촉활동과 한정판 제품들을 발매하면서 심혈을 기울인 결과 두자릿수 매출성장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와 함께 홍콩과 마카오를 찾는 중국 본토 관광객 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銅鑼灣), 웡곡(Mong Kok‧旺角), 침사추이(Tsim Sha Tsui‧尖沙咀) 등 두 지역의 전통적인 관광특구에 소재한 매장들이 만족할 만한(satisfactory) 실적향상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매출로 눈을 돌려보면 중국 본토가 싸싸 인터내셔널 그룹의 핵심적인 온라인 마켓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온라인 매출의 47.5%가 중국 본토에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에 비해 홍콩‧마카오시장과 동남아시아시장은 각각 33.6%와 1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싸싸 인터내셔널은 중국 본토 고객들이 빈도높게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정품 취급과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사의 멤버십 회원 수를 증대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