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김선아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한국·일본 아우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 도입…양국 시장 전략·협업 총괄
한국화이자제약·일본 화이자 거쳐 양국 제약시장서 리더십 경험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빌 슈스터 현 대표가 계속 맡아
입력 2026.09.14 16: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김선아 비아트리스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 비아트리스 코리아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도입하고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Head of Viatris Japan and Korea)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의 전략과 협업을 총괄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한국과 일본 시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양국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대표는 2020년 비아트리스 출범과 함께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일본 법인의 조직 통합과 사업 운영을 이끌어왔다.

비아트리스 재팬 합류 전에는 한국화이자제약과 일본 화이자에서 마케팅과 사업개발, 항암사업 및 에센셜 헬스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 시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국·일본 시장서 주요 사업·조직 운영 경험
김 대표는 2020년 11월 마일란 세이야쿠(Mylan Seiyaku)와 일본 화이자 업존(Upjohn) 사업부의 통합과 함께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Country Manager)으로 선임됐다.

이에 앞서 일본 화이자에서는 에센셜 헬스 사업부 국가 총괄(Country Lead)을 거쳐 업존 사업부 총괄(General Manager)을 역임했으며, 일본 화이자 이사회(Board Member) 및 집행임원(Executive Officer)으로도 활동했다.

사업 총괄 및 운영,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 경험을 쌓았으며 화이자의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지원하는 마케팅 리더십 역할도 담당했다.

일본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한국화이자제약에서 항암사업부와 에센셜 헬스 사업부 등 주요 사업부를 이끌며 사업 성장과 손익(P&L) 관리,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총괄했다. 김 대표는 한국에서 제약업계 경력을 시작한 이후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경력을 이어왔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이사·법인 운영체계는 유지
이번 한국·일본 클러스터 운영체계 도입에 따른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법인 운영체계와 대표이사에는 변동이 없다.

빌 슈스터(Bill Schuster) 대표는 기존과 같이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국내 사업 운영과 조직 경영을 지속적으로 총괄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HFpEF 치료, 이제 ‘무엇부터’보다 ‘얼마나 빨리 함께’가 중요
[DI 시리즈] “생산은 DI 아니다?”…제약 데이터 완전성, 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프로엠알 김현준 대표 "제약 CSO의 미래, 철저한 증빙과 AI 관리에 달렸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비아트리스, 김선아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비아트리스, 김선아 재팬 대표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 선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