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출혈열 증후군 원인병원체 진단키트 개발과제 선정

분자진단 활용해 출혈열 증후군 원인병원체 검출 계획

기사입력 2020-10-22 10:0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원인불명 출혈열 증후군 원인병원체 확인을 위한 유전자 키트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전자 진단키트 개발 과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발생되는 26종 이상의 출혈열 증후군 병원체가 대상이며, 인트론바이오 핵심 분자진단 기술을 사용해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인트론바이오는출혈열 증후군 원인병원체를 밝히기 위한 선제적 실험실 검사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술 기반 분자진단 방법을 활용한 진단 기법 및 제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인트론바이오 관계자는 “급성기 환자로부터 원인불명 출혈열 증후군 병원체를 검출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감염체를 직접적으로 검출하는 분자진단 방법이 효과적”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출혈열 증후군 원인체를 신속하게 선별해 판정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하고, 방역 및 보건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검사법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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