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헬리코박터 감염 치료용 조성물 국내 특허등록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그린세라F’, 항생제요법과 동등한 제균 효과 보여

기사입력 2020-09-28 09:47     최종수정 2020-09-28 09:5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자사의천연물 건기식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의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용도 조성물’에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세라F’는지난 2019년 7월 식약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특허는 ‘그린세라F’가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주로 감염시킨 동물모델에서 항생제요법과 동등한 제균 효과를 보였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그린세라F’ 투여군의 위점막 내에서 위축성 변형 증가와 염증세포의 침윤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 외에도 ‘그린세라F’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점액 양의 증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상복부 불편감,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등의 복합적인 증상이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본 특허에 대한 PCT(국제출원) 절차를 지난 2019년 11월 마쳤으며, 2021년까지 원료수출 사업을 위해 개별국 특허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료에 대한 특허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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