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시장' 충분히 공부하고 노크해야"

광범위한 바이오분야 방향성 구체화도…창업초기 난제는 자금보다 인간관계

기사입력 2020-05-25 06:00     최종수정 2020-05-25 06: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시장'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고 준비해야한다는 조언이 이뤄졌다.

제약·바이오부터, 의료기기, IT, 식품까지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야 투자지원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제시되기도 했다.

(왼쪽부터)정윤섭 중진단 센터장, 정순욱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 신현경 파인인사이트 대표▲ (왼쪽부터)정윤섭 중진단 센터장, 정순욱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 신현경 파인인사이트 대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는 잡페어 세션(온라인)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창업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창업 아카데미에서는 정부·민간 투자지원 전문가와 창업자를 패널로 불러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창업과 예비창업자의 지원 사항 등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창업시장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정순욱 이사(한국투자파트너스): 국내 헬스케어 창업이 전망이 좋고, 바이오헬스케어 창업은 특히 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다수 기업이 상장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국내에서 명확한 통계는 없지만, 2019년 기준 137개 기업이 2조정도 투자를 받았습니다. 5년 정도를 보면 2천개 정도 바이오기업이 개발중일 것이라고 추산중입니다.

-정윤섭 융합금융처센터장(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1년에 1만 5천여개 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않고 있습니다. 5% 정도인데, 지역적인 특색이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부산이나 대도시 중심으로 모여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왜 창업하게 됐는지, 창업에 대한 만족도는

-신현경 대표(파인인사이트):
병원에서 25년을 다녔는데, 우연한 기회에 의료기기 기술 자문하게 됐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기기를 10년 동안 장인정신으로 파고 있었는데요, 성공해도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를 그대로 엑셀레이트 하려다가 내 사업을 하면 성공을 하겠다 생각이 들어 창업하게 됐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곳은 화상전문병원이었는데, 화상을 입으면 화상이 몇도인지 알아야 치료가 가능한데, (그런 기계가) 전세계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의사 선생님과 손잡고 3년동안 연구하다가 AI 기술이 부상하면서 '화상심도기기'라는 시장 중심 의료기기 만들었습니다.
창업 3년 동안은 힘들어서, 스타트업 할 때 (그때의) 진심어린 말을 드리면 한 분도 안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하지 않았으면 엄청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3년은 지금 일보다 100배 1000배 힘들겠지만 3년 후 부터는 뿌듯하고 더하고 싶어졌습니다.

-정윤섭 센터장:
저희도 지원 업무를 하면서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회사생활이 좋았는지, 회사 대표로 일하는 사업이 좋았는지를 물으면, 열에 아홉은 사업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순욱 이사:
기본적으로는 저희(투자사)가 열심히 좋은 사업가를 만나 자금을 통해 목적을 이루는 부분이 있습니다. 같이 사업을 했다고 말하고, 피를 섞는단 표현도 사용하는데요.
요즘에는 한 직장에서 오래 있기보다 사회에 기여하고 싶고, 내가 만든 아이템을 쓰는 걸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글로벌 단위로도 많아 글로벌 트렌드 창업자들도 많이 형성돼 기쁩니다. 좋은 기회가 많다는 점이 좋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 창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정윤섭 센터장:
큰 틀에서 바이오헬스와 일반사업이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표님(예비창업자)이 기술을 만든 후에 창업하는 경우가 많고, 미팅을 해보면 특히 의대 교수거나 약사거나, 바이오관련 연구자 출신 창업자가 많습니다.
그런 바이오헬스케어 창업자들에게 부탁을 드리자면, 시장이나 기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기술을 갖고 창업하시는 분들이 시장이나 내 기술이 아닌 남 기술에 대한 비교나 사회·정치 이슈에 대한 고려를 다하지 못하고 창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기술에 자신감이 많으니, 그 기술로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있는데요, 그러다가 1~2년차가 되면 준비하지 못 했던 부분이 생기면서 이를 혼자 해결하려다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순욱 이사:
저 역시 시장에 대한 생각을 먼저 했으면 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는 창업 이후 개발이 후행돼야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당장 제품을 팔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템과 방향을 잘 설정하지 않으면 꽤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했어도 시장이 열리지 않을 수 있고, 남들이 이미 다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약개발자들은 보통 빅파마(Big Pharma)에 라이센싱아웃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경쟁자들이 전세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연구하고자하는 적응증, 물질을 유사하게 누군가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이템 잘 선정해 방향도 잡아야 합니다.
공부를 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투자심사하면서 잘 느껴지는데, 시장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들이 요청하는 경우에 기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신약개발에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보통 시리즈 A(20억원 규모), B(50억), C(100억원 이상)으로 나눠서 단계별로 투자하는데, 시리즈A부터 관여해 B, C까지 되도록 같은 기관에서 끌고나가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좋은 VC를 만나 투자를 받으면 경쟁력을 갖추기 유리합니다.


창업 시 어려움을 느꼈던 점은

-신현경 대표:
보통 창업 시 자금이 어렵지 않냐고 하는데,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서 자금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사람 관리가 힘들었습니다. 직원들을 채용해야 하는데, 미달사태가 생길 뿐만 아니라 원하는 스펙의 직원이 오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또 과거엔 임원으로 발표자료 준비를 지시하는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직접해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3년간 많은 직원들이 왔다갔다 했는데, 최근에 안정됐습니다. 그만큼 직원 채용과 직원과 생각을 공유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정윤섭 센터장:
중소기업에 가서 얘기해보면 두가지 문제를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직원과의 관계인데, 대표가 직원을 대할 때 인간적 관계와 업무 관계 두 가지가 혼동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어떨 땐 형-동생(인간적 관계)이다가 불평을 하거나 월급을 줄 때는 업무적 관계로 돌아서는데 혼동을 받는 거죠.
두번째는, 기업은 연구소나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경영-영업 3개 영역이 밸런스를 맞춰야 안정적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분명 대표가 3영역을 모두 잘하지는 못 할텐데, 그러면 밸런스를 맞춰야 합니다. 그럼에도 본인 아는 분야만 인력을 뽑고 투자하는 언밸런스 때문에 기업이 힘들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정순욱 이사:
인력 문제가 많습니다. 아무리 기술개발을 하더라도 혼자서는 먼 길을 갈 수 없고, 특히 바이오나 헬스케어는 시장에서 씨가 말랐다고 평가할 정도로 좋은 인력 뽑기가 어렵습니다.
대표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인력인데, 이 분야는 성과를 위한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많은데 인력수급은 애로사항이 많아 좋은 분들이 올때 계속 확보할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공동창업이나, 스톡옵션으로 지분으로 로열티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지인 찬스(아는 사람에 의한 추천)'로 뽑았어도, 지분이 있어야 그 회사에서 애사심 있게 일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와 관련해서는, 대표님이 많이 외로워 하십니다. 교수 출신 분들은 좀 덜한데, 기업에서 오신 분들은 많이 외로워 하시는데, 직원이나 내부에서 할 수 없는 얘기를 투자사에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에 대해 딱히 솔루션이 있진 않지만, 쉐어(공감)이라도 해드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예비창업자가 알아야할 지원과 혜택은

-정윤섭 센터장:
중앙기관은 기관대로 지원이 있고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 기업지원 은행이나 정부정책성 은행도 많습니다. 특별히 어떤 지원이 있다기 보다 검색으로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예전에는 인터넷이 잘 발달되지 않고 기관마다 정보를 공유하지않아서 여기저기 중복지원을 받았는데, 최근엔 이런 부분(기관간 정보)이 90%이상 공유가 됩니다. 전산 조회하면 기업이 어느 어느기관에 언제 지원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총액으로 이만큼 지원받았으면 많이 받았다고 이해할 정도로 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이곳저곳을 많이 찾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물리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가면 지원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정순욱 이사:
지원은 공공분야와 민간 투자사에서 지원하는 영역이 나뉘는데, 공공 분야 지원은 현재 많이 만들어져 있어서 K스타트업으로 검색하면 웬만한 지원 프로그램 확인이 가능합니다.
민간 투자사는 중복이슈는 딱히 없고, 초반 많은 (정부)지원을 받은 기업이 완성도 높게 우리에게 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대학이면 대학, 출연연이면 출연연, 창업진흥원이면 창업진흥원 기업프로그램이나 벤치마킹할 기업이 있는데, 벤치마킹 타겟을 하나 정하고 어떤 프로그램이나 지원을 받았는지를 해당 기업 대표이사님과 커뮤니케이션 통해 확인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신현경 대표: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승인 받고 1억을 대출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정부과제를 주로 했는데, 산업부 과제가 많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이라 주관기업은 맡지 못하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 참여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원을 많이 해야 하는데, 청년채용공제 등 정부지원이 너무나 다양하게 시기시기에 맞는 혜택이 있었습니다.


펀딩, 어떻게 준비하고 어디서 받아야하나

-정순욱 이사:
펀딩은 투자·융자·보증으로 나눌 수 있고, 비펀딩은 정부과제 등으로 연구비 보전을 해야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펀딩 기관이므로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을텐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 투입되기 때문에 과제만 갖고는 사업화까지 가는 연구비를 확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느 단계에 다다르면 펀딩을 어떻게 유치할 지가 대표님들의 고민이 됩니다.
해외는 M&A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성장이 상장시장에 국한돼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사에서는 여러 여건중에서도 중요한 대주주 지분율을 보기 위해 주주명부를 확인하는데, 펀딩을 받을수록 지분율이 그만큼 희석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정리하면 바이오헬스케어는 굉장히 큰 돈이 예상되기 때문에 계단형식으로 잘 받아야 상장 가능한 지분율 구조가 되는데, 펀딩을 받을 때에도 너무 많은 초기자금을 받기 보다 개발 단계별로 나눠서 받아야 합니다.
대주주 지분율 외에는 대표님에 대한 레프테이션(Reputation, 평판)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분이 상장이든 M&A든 이끌고 갈 리더십이 있는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템이 얼마나 괜찮은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가 좋은 MD출신도 있고 PhD 출신도 많아 삼시역이 많이 포진돼 있어 아이템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윤섭 센터장:
사업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냉정하고 명확하게 추구하는 회사모습을 그려봐야 합니다. 바이오헬스는 순수한 전통 제약쪽(합성 의약품)도 있고, 의료기기도있고, 바이오가 융합된 광범위한 분야입니다. 게다가 최근 AI 네트워크 빅데이터 등 IT기술까지 접목되며 상당히 요새는 저희가 볼때도 IT회사일까 바이오기업일까 고민할 정도로 융합성이 강합니다.
전통적 펀딩으로 상장하는 스탠더드한 제약 모습도 있을 거고, 의료기기도 단순측정기기에서 복합측정기기, 식품에 유사한 보조기기까지 상당히 다양합니다.
이에 대해 우리 회사가 투자에 적합한 회사 모습인지, 대출에 적합한 회사 모습인지 고민이 필요하고, 대출 시에도 시중 은행에서 선호하는 분야인지, 정책 필드에서 선호하는 부분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자금조달에 대한 포트폴리오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정순욱 이사의 말씀처럼, 너무 펀딩에만 집중하면 자기 방어 지분이 희석되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높이면서 투자를 받는 선순환 구조가 돼야 이 부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경영을 통한 이윤이 제3자에도 보여줘야 하고, 그 결과로 펀딩을 받는게 맞지, 그 이전단계라면 무리한 펀딩보다 대출 등 다양한 자금조달 소스를 통해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나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 기관(한국투자파트너스,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을 통해 성장한 회사 사례는

-정순욱 이사: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는 많이 알 회사로는 에이비엘바이오, 티움바이오 등이 있고, 매년 4~5개 상장기업을 투자기업을 통해 거래소 통해 공모자금을 조달합니다. 지금도 많은 기업이 저희 투자 받은 좋은 기업이 많습니다. 

-정윤섭 센터장:
공적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을 일일이 언급하지는 못하지만, 2017년도 기준 중소기업 수가 630만곳입니다. 그중 중진공(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에서 1년 동안 2~3만여 개 업체를 대출하는데, 평균 대출기간을 볼 때 8개월이면 20만곳이 됩니다.
중진공이 40년 정도 지원했는데, 아마 저희가 아는 모든 기업의 1/3은 중진공과 거래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예비창업자가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정윤섭 센터장:
바이오산업 특징 중 하나는 덩치가 큰 점으로, R&D 기술개발 시에도 상당히 많은 펀딩이 필요합니다.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은 의학적 이슈부터 IT 기술까지 융복합적 아이템이기도 해서 대표나 대표의 기업 혼자 모든걸 끌고갈 순 없습니다.
이를 위해선 파트너를 만날 수밖에 없는데, 좋은 VC에 대한 고민은 물론, 자금 펀딩을 위한 파트너 뿐아니라 기술, 영업 파트너등 많은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대표 보면 자기중심적 생각. 내 필요부분을 파트너에게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서 관계를 지속하려하는데,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그분은 과연 어떤 필요가 있어서 내가 필요한 파트너일까 고민해서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한다면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경옥고
lactodios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세계 최초 ‘5가 백신 마이크로니들 시스템’ 개발 착수"

한국의 강점과 혁신을 활용해 국제보건을 위협하...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0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0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은 상장(코스닥/코스...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