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유럽 헝가리 임상2상 IND 승인

‘APX-115’ ...총 22개 기관서 140명 대상 임상 진행

기사입력 2020-05-20 11:26     최종수정 2020-05-20 11:3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의 헝가리 임상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 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유럽 4개국에 ‘APX-115’ 임상2상 시험계획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헝가리 IND 승인을 필두로 추가 3개국 승인 과정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4개국 IND 승인이 모두 완료되면, 회사는 총 22개 기관에서 140명의 환자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는 회사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가장 빠르게 유럽 임상2상 진입시키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왔다. 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과정인데 불구하고 순조롭게 진행돼 기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회사의 ‘APX-115’는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에 기반한 당뇨병성신증 치료제다. 녹스(NOX)란 체내 존재하는 7가지 효소로, 활성화 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을 조절해 산화성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해당 효소가 체내에서 과다 생성되면 활성산소량도 비대해져 섬유화와 염증을 유발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

압타바이오 치료제는 7가지 체내 녹스 효소를 조절해, 당뇨합병증을 치료하는 원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최근 연구 결과  ‘APX-115’는 당뇨병성신증 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증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내에서 ‘NOX4’를 저해해 폐렴과 폐 섬유화 치료 효과가 있으며, ‘NOX2’를 저해해 코로나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투와 이동을 저해한다고 밝혀졌다. 감염 세포 사멸시키는 등 RNA 직접 치료 작용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경옥고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A형 간염 백신 기반 ‘고효율 백신 생산 플랫폼’ 구축"

한국의 강점과 혁신을 활용해 국제보건을 위협하...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한국화장품기업총람(기업용...

2020한국화장품기업총람(기업용...

“한국화장품기업 모든 정보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