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대학생 대상으로 ‘수막구균성’ 인지도 개선 나서

기숙사 등 단체 생활 하거나 해외 방문 시 각별한 주의 필요

기사입력 2019-12-10 09:24     최종수정 2019-12-10 09: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의 4가 수막구균 단백접합 백신 ‘메낙트라주(Menactra)’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막구균성 질환 인지도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방학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대학교 기숙사 등에서 단체 생활을 하거나 자주 발생하는 국가 체류 시 감염에 주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는 수막구균성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4가 수막구균 단백접합 백신 메낙트라주의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대학교 캠퍼스에서 질환 정보와 함께 미국, 영국, 호주 등 많은 국가에서 대학 등의 기숙사 입소 시 수막구균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방문할 국가가 수막구균 백신 접종이 필요한지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메낙트라주의 수막구균성 질환 인지도 개선 캠페인은 12월 10일부터 약 2주 간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의 30여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해외 체류 계획이 있는 대학생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수막구균성 질환의 위험성과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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