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USA, 보스턴에서 MDS 알리기 걷기 대회 후원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서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 도전

기사입력 2019-09-18 10:11     최종수정 2019-09-18 10: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삼양바이오팜USA(대표:이현정 상무)는 ‘국제MDS재단’ 주최로 미국 보스턴 시에서 14일(현지 시간) 열린 ‘제2회 MDS 알리기 걷기 대회’를 후원하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MDS재단은 골수이형성증후군(MDS)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치료와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전 세계 의사와 연구자들의 모임이다. 국제MDS재단은 MDS 심각성을 알리고 환자, 보호자, 의사, 연구자간의 결속을 다져 MDS 치료 및 신약 개발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걷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항암제, 악성 종양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 기업들과 함께 후원에 참여했다. MDS  행사 후원에 참여한 우리 나라 기업은 삼양바이오팜USA가 유일하다.

삼양바이오팜USA 이현정 대표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제 개발에 헌신하는 전 세계의 의사, 연구자들과 함께 하고자 행사에 참여했다”며 “삼양바이오팜은 한국 본사와 미국 법인 두 곳에서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양바이오팜USA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삼양바이오팜이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지난해 8월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

회사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신약 기술과 물질 등을 조기에 도입해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한국 본사가 연구한 항암제 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을 실행해 바이오 신약 개발 속도와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켄달스퀘어는 보스턴 바이오밸리의 핵심으로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를 중심으로 노바티스, 화이자, 바이오젠 등 산학연 생태계가 갖춰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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