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급여등재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심평원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와 관련 학과 대학생, 건강보험 등재 제도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급여등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여등재 아카데미는 행위와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등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기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행위, 치료재료, 인공지능(AI) 의료, 디지털치료기기, 치료재료 재평가 제도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보험등재 절차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해 수강 신청부터 교육 이수, 수료증 발급, 만족도 조사까지 모든 절차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교육 콘텐츠 제작 방식에도 AI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강의자가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음성을 녹음해 콘텐츠를 제작했지만, 이번 교육부터는 AI가 영상과 음성을 생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품질과 전달력을 높이고 건강보험 등재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은 교육 만족도 조사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의료기기 산업계와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와 관련 학과 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의료기술과 치료재료가 의료현장에 원활히 진입해 국민의 진료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2종 미국 1상서 동반 청신호…용량제한독성 0건 |
| 2 | 차세대 비만 치료제, "주사제 넘어 '먹는 약'·감량 넘어 '근육 보존'으로" |
| 3 | 40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FDA 최초 허가 신청..개발 경쟁 ‘급물살’ |
| 4 | K-바이오 5대 강국 도약, "AI·규제·약가 삼박자 맞아야" |
| 5 | 보령, '보령파마솔루션' 신설… 자사주 177만 주 임직원 성과 보상 |
| 6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왜 '중국 프론트라인'과 ADC 개발 손잡았나 |
| 7 | 현 비대위 확대·보강 택한 약사회…정책 대응력 '시험대' |
| 8 | 에스티큐브, ESMO서 넬마스토바트 3개 개발축 공개…병용 확장 전략 발표 |
| 9 | 롯데바이오로직스 "차세대 ADC 접합 난제 돌파…DAR 6·8 구현, CDMO 강화" |
| 10 | [2026 국정감사] "처방 기록은 쌓이는데 차단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급여등재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심평원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와 관련 학과 대학생, 건강보험 등재 제도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급여등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급여등재 아카데미는 행위와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등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기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행위, 치료재료, 인공지능(AI) 의료, 디지털치료기기, 치료재료 재평가 제도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의 보험등재 절차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해 수강 신청부터 교육 이수, 수료증 발급, 만족도 조사까지 모든 절차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교육 콘텐츠 제작 방식에도 AI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강의자가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음성을 녹음해 콘텐츠를 제작했지만, 이번 교육부터는 AI가 영상과 음성을 생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품질과 전달력을 높이고 건강보험 등재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은 교육 만족도 조사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의료기기 산업계와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와 관련 학과 학생 등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의료기술과 치료재료가 의료현장에 원활히 진입해 국민의 진료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