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기반 ‘이음(E)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25개교 2210명 참여…탄소중립 실천 성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250만원 기부
환경교육·탄소중립·사회기부 연결한 ESG 선순환 모델로 2021년부터 공동 추진
입력 2025.11.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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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8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에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행복해 지구나 이음(E)은 이에스지(ESG)경영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로, 심사평가원, ㈜SK AX,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행복한학교재단 4개 기관이 2021년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추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을 행동하고 그 실천을 사회기부로 연결하며 이에스지(ESG)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는 환경교육을 이수한 25개교 221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SK AX의 ‘행가래’ 앱을 통해 물 절약, 잔반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했다. 행가래 앱은 ESG 및 사회적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심사평가원은 이 성과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전달했다. 

‘청소년 사회참여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사회, 환경 등 관심분야에서 문제를 발견·학습·연구·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심사평가원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기부금 전달, 워크숍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박인기 기획상임이사는 “청소년들의 실천 노력을 담은 기부금인만큼 우리 지역의 더 나은 미래환경을 만드는데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환경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이에스지(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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