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이나 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양병원 내 환자지원팀이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상담해 지자체나 지역 돌봄자원(장기요양, 방문건강관리, 일상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율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건보공단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교육 콘텐츠 개발 △실무 가이드북 제작 △자원연계 시스템 전국 확대 △홍보자료 배포 등 4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규 콘텐츠 4개 강좌를 신설하고, 오는 12월부터 공단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제공한다. 강의는 퇴원환자 연계 절차, 돌봄자원 활용, 치료·주거환경 이해 등을 다루며, 전국 요양병원 실무자(환자지원팀 신고 인력)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재가환자 특성 분석 및 자원연계 사례연구 결과를 반영한 ‘퇴원환자 지원 실무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며, 연말까지 전국 공단 지사와 요양병원에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요양병원-지자체 간 자원연계 시스템’은 연내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 정보를 지자체로 안전하게 연계해 의료·돌봄 연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 환자와 보호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해 제도 인지도를 높인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전국 확대와 함께 교육·안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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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제도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이나 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양병원 내 환자지원팀이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상담해 지자체나 지역 돌봄자원(장기요양, 방문건강관리, 일상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율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건보공단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교육 콘텐츠 개발 △실무 가이드북 제작 △자원연계 시스템 전국 확대 △홍보자료 배포 등 4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규 콘텐츠 4개 강좌를 신설하고, 오는 12월부터 공단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제공한다. 강의는 퇴원환자 연계 절차, 돌봄자원 활용, 치료·주거환경 이해 등을 다루며, 전국 요양병원 실무자(환자지원팀 신고 인력)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재가환자 특성 분석 및 자원연계 사례연구 결과를 반영한 ‘퇴원환자 지원 실무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며, 연말까지 전국 공단 지사와 요양병원에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요양병원-지자체 간 자원연계 시스템’은 연내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 정보를 지자체로 안전하게 연계해 의료·돌봄 연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 환자와 보호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리플릿 등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해 제도 인지도를 높인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전국 확대와 함께 교육·안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