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61명…수도권 396명‧비수도권 137명
서울 177명‧경기 182명‧인천 37명
이주영 기자 | jylee@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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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만 4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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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으로 총 396명이 신규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경북 22명, 충남 21명, 충북 18명, 부산 16명, 울산 12명, 대구와 전남이 각각 10명, 경남 9명, 강원 5명, 대전 4명, 광주와 전북‧제주가 각각 3명, 세종 1명으로 총 137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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