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1Q 순익 증가율 톱5 '경남 제일 유한 에스텍 국제'

증감률 코스피,코스닥 30배...매출비 '에이프로젠 유한 셀트리온 동아 유나이티드'순

기사입력 2020-05-29 13:00     최종수정 2020-05-29 13:1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1분기 코스닥상장 제약사 전년동기비 평균 순이익 증가율이 3%대에 그친 반면 코스피상장 제약사는 100%를 넘었다. 순이익률도 코스피 제약이 코스닥 제약사보다 2배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코스피제약사는 106.9%로 코스닥 제약사 3.1%보다 30배 이상 높았다. 순이익률은 코스피 제약사 9.6%, 코스닥 제약사 4.8%를 각각 기록했다.

순익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순이익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에이프로젠제약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경남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제약사(38곳):
순이익은 유한양행 1,154억으로 가장 많았고 셀트리온도 1천억을 넘었다. 동아에스티 삼성바이오로직스 종근당(173억)이 톱5‘에 들었다.(평균 105억) ’톱5‘ 중 전년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흑자전환‘했고, 유한양행은 600% 이상, 동아에스티는 100% 이상 증가했다.

 

매출비 순이익은 에이프로젠제약이 40%, 유한양행이 30%를 넘었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2.0%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9.6%)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유한양행이 4천%를 넘었고 광동제약이 700%, 삼진제약이 300%를 넘었다(평균 14.1%)

전기비 현대약품 제일약품 영진약품 신풍제약 경보제약 삼일제약 국제약품 등 7곳은 ‘흑자전환’,  동성제약 명문제약 우리들제약 JW중외제약 GC녹십자 일동제약 등 6곳은  ‘적자지속’, 삼성제약 부광약품 한독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제일약품이 1,000%를, 유한양행이 600%를 넘었다. 국제약품 동아에스티는 130%를 넘었고 신풍제약이 81.4%로 ‘톱5’에 들었다.

제약사별(전기비)=유한양행은 1127억 증가(유형자산처분손익 1324억 증가), 광동제약은 98억 증가(영업익 43억 증가, 무형자산손상차손-비용-25억 감소),삼진제약은 67억 증가(영업익 68억 증가),에이프로젠제약은 48억 증가(염가매수차익 87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34억 증가(영업익 481억 증가, 영업외손익 176억 감소-세부내역 미공시, 법인세 76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제일약품은 35억 증가(영업익 32억 증가), 유한양행은 997억 증가(유형자산처분손익 1330억 증가), 국제약품은 29억 증가(영업익 36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63억 증가(영업익 326억 증가), 신풍제약은 8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13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 제약사(34곳):
순이익은 동국제약이 171억으로 유일하게 100억을 넘었고 휴온스 대한약품 휴젤 경동제약(54억)이 ‘톱5’에 들었다(평균 14억)  ‘톱5’ 중 전년동기대비 휴젤은 50% 이상 줄었고 동국제약은 30%이상 증가했다.

 

매출비 순이익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20%, 비씨월드제약이 18%를 넘었다. 에스텍파마가 14.1%로 ‘톱5’에 들었다(평균 4.8%)

전기(4분기) 대비 증감률은 비씨월드제약이 700%, 안국약품이 300%, CMG제약과 화일약품이 200%를 넘었다, 알리코제약이 45.2%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51.5%)

전기비 진양제약 신신제약 경남제약 삼천당제약 등 4곳은 ‘흑자전환’, 이수앱지스 엔지켐생명과학 서울제약 에스티팜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조아제약 등 7곳은 ‘적자지속’, 한국유니온제약 JW신약 테라젠이텍스 등 3곳은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경남제약이 2,000%를 넘었고, 에스텍파마가 300%를 넘었다. 안국약품이 52.8%로 ‘톱5’에 들었다(평균 3.1%)

제약사별(전기비)=비씨월드제약은 23억 증가(투자자산처분손익 17억 증가), 기타충당부채전입액-비용- 11억 감소), 안국약품은 18억 증가(무형자산 손상차손-비용-  15억 감소, 배당금수익 7억 증가), CMG제약은 9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7억 증가, 이자손익 3억 증가), 화일약품은 12억 증가(영업익 14억 증가), 알리코제약은 10억 증가(영업익 7억 증가)했다.

제약사별(전년비)=경남제약은 9억 증가(영업익 12억 증가), 에스텍파마는 15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17억 증가), CMG제약은 7억 증가(환율변동관련손익 5억 증가, 이자손익 2억 증가), 신일제약은 8억 증가(영업이익 10억 증가), 안국약품은 8억 증가(영업이익 15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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