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4분기 판관비 평균 509억원, 전년비 11.2%↑

아모레·LG생건·애경산업·한국콜마·에이블씨엔씨 順

기사입력 2020-04-10 12:00     최종수정 2020-04-10 13:0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화장품 관련 주요기업의 4분기 판매관리비는 평균 509억원으로 전기 대비 7.9%,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54개사(코스피12, 코스닥 35, 코넥스 1 기타외감법인 6)를 분석한 결과 4분기 평균 판매관리비는 509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7.4%를 기록했고 전기비 7.9% 전년비는 11.2% 상승했다.

12개월 누적 판관비는 1895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5.0%를 차지했으며 전년비 10.2% 증가했다.

4분기 판매관리비 TOP5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조 61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LG생활건강 1조229억원, 애경산업 788억원, 한국콜마 756억원, 에이블씨엔씨 667억원순이다.

4분기 매출액 대비 TOP5는 제이준코스메틱이 163.5%로 가장 높았고, 셀트리온스킨큐어 124.2%, 바이오솔루션 114.5%, 아우딘퓨쳐스 104.5%, 지티지웰니스 84.3%로 기업 평균은 47.4%다.

전기 대비 증감 TOP5는 제이준코스메틱이 140.4%로 가장 높았고, 아우딘퓨쳐스 71.8%, 미원상사 62.3%, 스킨앤스킨 57.8%, 펌텍코리아 57.0%로 기업평균은 7.9%다.

제이준코스메틱은 판매대행수수료 128억원이 증가하며 전기비 150억원 늘었고, 아우딘퓨쳐스는 대손상각비 61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기비 76억원 상승했다.

미원상사는 급여·복리후생비 15억원, 경상개발비 9억원이 증가해 전기비 30억원 늘었고, 스킨앤스킨은 지배기업인 스킨앤스킨 국내법인에서 9억원 증가하며 전기비 12억원 늘었다.

펌텍은 급여·복리후생비 7억원, 세금·공과금 2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기비 13억원 늘었다.


전년동기대비 4분기 증감 TOP5는 아우딘퓨쳐스가 177.1%로 가장 높았고, 씨티케이코스메틱스 91.7%, 케이엠제약 67.2%, 제이준코스메틱 54.5%, 스킨앤스킨 47.3% 순으로 기업 평균은 11.2%다.

아아둔퓨쳐스는 대손상각비 110억원이 상승하며 전년비 117억원 증가했고,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감가상각비 11억원, 급여·복리후생비 8억원, 지급수수료 6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44억원 늘었다.

케이엠제약은 광고선전비 9억원이 증가해 전년비 9억원 늘었고, 제이준코스메틱은 판매대행수수료 111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91억원 늘었다.

스킨앤스킨은  종속기업 등에서 17억원 줄었으나 지배기업에서 28억원 상승해 전년비 10억원 증가했다.

12개월 누적 판관비 TOP5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4조 1442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LG생활건강 3조 5918억원, 한국콜마 3136억원, 애경산업 2793억원, 에이블씨엔씨 2515억원 순으로 기업 평균은 1895억원이다.


매출액대비 12개월 누적 TOP5는 제이준코스메틱이 113.7%로 가장 높았고, 셀트리온스킨큐어 102.1%, 바이오솔루션 87.5%, 네이처리퍼블릭 74.7%, 아우딘퓨쳐스 73.8% 순으로 기업 평균은 45.0%다.

12개월 누적 증감 TOP5는 아우딘퓨쳐스가 84.4%로 가장 높았고, 케이엠제약 73.2%, 지티지웰니스 54.3%, 본느 43.7%, 코디 41.9% 순으로 기업 평균은 10.2%다.

아우딘퓨쳐스는 대손상각비 164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비 183억원 늘었고, 케이엠제약은 광고선전비 14억원, 급여·복리후생비 8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31억원 상승했다.

지티지웰니스는 광고선전비 48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66억원 늘었고, 본느도 광고선전비 19억원, 판매수수료 8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비 38억원 늘었다.

코디는 급여·복리후생비 12억원, 무형자산상각비 7억원 증가에 기인해 전년비 22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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