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클소프트’,카카오벤처스 등서 30억원 투자 유치

기사입력 2020-01-13 08:0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대표 위의석)가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개념원리로부터 총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네이버 검색광고 사업, SK텔레콤 T전화 서비스 등을 성공시킨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 위의석 대표를 비롯해 네이버, SK텔레콤, 페이스북 등 ICT기업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IT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회사로,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구성원들의 전문성 및 우수성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세나클소프트 목표는 의사 등 전문 의료인과 환자, 일반 사용자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헬스케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클라우드 기반 EMR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는 “EMR 시장은 비효율과 불편함이 오랫동안 존재했던 것에 비해 혁신이 일어나지 않았던 영역”이라며 “최근 도입된 EMR인증제 등 EMR 혁신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명백해보이는 상황에서, 뛰어난 서비스 개발력과 실행력을 갖춘 세나클소프트가 EMR 사용성의 개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치 혁신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1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lactodios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퍼슨 - 포비딘
한풍제약 - 경옥고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GLP-1 제제, 비만 동반한 당뇨 치료 최적 옵션될 것”

당뇨병 혹은 당뇨전단계에서 과체중을 동반한 환자...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한국화장품기업총람(기업용...

2020한국화장품기업총람(기업용...

“한국화장품기업 모든 정보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