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소아청소년 환우들에게 ‘홈커밍데이’ 후원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 돕고 원활한 사회생활 지원 위해 마련

기사입력 2019-12-06 10:1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6일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가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 및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는 ‘홈커밍데이’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센터장 박현진)가 소아청소년 암생존자통합지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들의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이들의 원활한 가정•학교•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오늘(12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동 센터 부속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에서 현재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를 마친 소아청소년 및 가족, 의료진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준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완치자의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최영주 HD행복연구소 강사가 ‘행복한 마음관리: 감정 코칭’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박미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장기 생존자의 학교 복귀 경험’을 주제로 참석자와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강연에 뒤이어 올림푸스한국은 클래식에 타악 리듬을 접목한 흥겨운 ‘힐링콘서트’를 진행한다.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사)부암뮤직소사이어티가 이끄는 이번 ‘힐링콘서트’에는 소아청소년 암 경험자 2명의 비올라, 바이올린 연주도 협연으로 진행되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미니 스튜디오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프로필 사진을 촬영•인화해 줌으로써, 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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