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비만대사수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연구 선정 및 수상

기사입력 2019-10-14 11:5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센터장 박성수)가 소속 의사와 연구원들의 연이은 수상으로 학술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비만대사수술 이후 탁월한 체중감소 및 합병증 치료 성적을 이어가며 환자를 위한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완성하는 등 대한민국 및 아시아 비만대사수술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는 최근 개최된 ‘2019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김유나 교수, 권영근 교수, 장미 연구원이 나란히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며 학계에 위상을 높였다.
 
특히, 김유나 교수는 ‘위소매절제술 시행시 위벽의 두께에 따른 최적의 절제봉합방법에 관한 연구’로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권영근 교수과 장미 연구원은 공동연구를 통하여 ‘혈액 속의 아미노산을 이용하여 비만대사수술 이후 체중감소의 정도와 당뇨병의 예후를 수술전에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함으로써 관련 연구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비만대사센터장 박성수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의 성공은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및 실험실에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몰두하는 연구원들까지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우수한 치료 성적과 높은 환자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비만대사센터 구성원 모두가 환자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만대사센터는 2013년에 설립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새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비만대사수술의 효과와 적응증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통해 환자들이 정확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최근 비만대사수술의 급여화 등 국내 제도적 변화와 성장추세에 국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총 17개 국가의 세계적인 비만대사수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등 국제적 규모의 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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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비만대사술이 코드변경 되거나 조정되어 실비적용이 수홀해 지면 좋겠습니다 (2019.10.23 22:3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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