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오노기, 일산화질소흡입제제 개발 美vast에 출자

기사입력 2018-12-07 16:3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본 시오노기제약은 美배스트 테라퓨틱스(Vast Therapeutics Inc.)에 호흡기 감염증치료를 위한 일산화질소 흡입제제의 인 라이선스(in-license)를 전제로 한 출자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美배스트社는 일산화질소를 지속적으로 방출가능한 흡입제제를 개발하고 있고, 현재 그 리드화합물인 ‘BIOC51’의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일산화질소는 복수의 기전에 의해 항균작용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며, BIOC51은 비임상시험에서 약제내성균을 포함한 100종 이상의 균에 대해 유효성을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또, BIOC51은 美FDA에서 ‘낭포성 섬유증 환자의 녹농균 만성 폐감염증 치료’에 적응하는 감염성 질환인증 제품(QIDP;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으로 지정되었다.

시오노기는 이번 출자로 배스트社의 주식 일부를 취득하는 동시에 BIOC51 및 후속 화합물을 대상으로 한 장래 인 라이선스계약에 대한 우선교섭권을 갖게 된다.

시오노기와 배스트社는 향후 몇 개월 간 제휴내용에 대하여 합의하는 동시에 2019년 인 라이선스에 대하여 교섭할 예정이다.

시오노기는 ‘배스트社가 가진 기술 및 포트폴리오가 감염증치료약 시장의 변혁에 대응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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