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7개국 137개 제약기업 '한자리 모인다'

‘CPhI Korea 2015’ 7일 개막

기사입력 2015-09-04 14:22     최종수정 2015-09-04 16:3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세계적인 전시회사인 UBM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가 공동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후원하는 ‘CPhI Korea 2015(www.cphikorea.co.kr)’가 9월 7일 개막을 시작으로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성공적인 첫 해 행사에 이어 올 해 2회를 맞은 CPhI Korea 2015는 총 17개국 137개의 국내외 제약산업 핵심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이 마련된다.

또  세계 제약 트렌드 파악, 한국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방안 및 해외 업체의 한국 진출을 위한 한국 제약 시장 등록 방법 등 국내외 제약산업 종사자들이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필수 정보를 포함하는 컨퍼런스, 주최사 UBM의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테크니컬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수탁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ICSE, 제약설비 전문 전시회인 P-MEC, 바이오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BioPh를 동시 개최하여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미약품, 대웅, 동국제약을 포함해 다산메디켐, 대봉LS, 대화제약, 덕성, 바이오스트림 테크놀로지스, 삼오제약, 성이약품, 성지코퍼레이션, 세드나이엔지, 스카이소프트젤, 신신제약, 씨엘팜, 씨엠지제약, 씨티씨바이오, 아미노로직스, 아지노모도제넥신, 안톤파코리아, 에스텍파마, 우리들제약, 우신메딕스, 유씨티코리아, 이니스트그룹, 정현프랜트, 지에프텍, 창성소프트젤, 헬스케어, 큐비디, 태극제약, 플루코 코리아,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국파마 등이 CPhI Korea 2015 참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및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제품화를 위한 국내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세계 2위의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가 참가를 확정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UBM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CPhI Korea 2015에는 CCCMHPIE (China Chamber of Commerce for Import & Export Medicines & Health Products)와 CCPIT(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가 중국의 유수 업체들로 구성된 중국관을 구성하고 있으며, 'THE 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OF THE RUSSIAN FEDERATION'도  약 10개의 러시아 대표 제약사들과 최초로 러시아 국가관을 구성한다.

해외 기업은  미국의 KBI Biopharma, 영국의 Tata Chemicals과 Intertek, 스페인의 BCN Peptide, 이탈리아의 Metalco-Alupack, 체코의 Quinta Analytics, 러시아의 SibPribor, 터키의 World Medicine, 아랍에미리트의 PANTHEON FZE가 참가해 보다 다채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며, Pharmalab, Alchem, Medinex Laboratories, Zim Laboratories 등 인도업체와 Sinolite, Qi-chem, Zhejiang Tianyu Pharmaceutical를 포함한 다수의 중국 업체들도 참가를 확정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CPhI Korea Conference 2015는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유수의 강연자들과 폭넓고 심도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시회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CCCMHPIE(China Chamber of Commerce for Import & Export)의 Zhang Zhongpeng 부이사가 중국시장 진출과 등록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미국 EAS Consulting Group의 Robert Fish 자문관이 미국 FDA 현지 실사 준비 방법 및 자료 완전성에 대해 설명하며, 일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의 Miho Tabata 최고 자문관과 Kentaro Hashimoto 기술 자문관이 일본 제네릭 의약품 등록 절차 및 일본 MF 등록 방법을 공유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은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고용석 연구관과 이경신 연구관이 한국의 허가신고 및 DMF에 대해 발표하고, 특별 세션으로 IMS Health의 아시아•태평양 기술&서비스 부회장인 Nick Jones가 향후 5년간의 유럽 제약시장의 전망, 도전과제, 기회에 대해 설명한다.

또 CPhI Korea는 참가업체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 참가업체가 방문객 및 바이어들에게 신제품 및 신기술, 서비스,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9월 7일에는 미국 KBI BioPharma의 Thomas Jung 사업개발팀 부회장이 단백질 치료를 위한 분석 지원에 대해 발표한다.

 9월 8일 오전에는 러시아 CJSC «R-Pharm» Pavel Osipov 최고생산책임자가 자사를 소개하고 영국 Intertk의 Ashleigh Wake 바이오의약품 서비스 팀장이 생물학적 치료의 규제 승인을 위한 전략적 분석 연구에 대해 설명한다. 러시아 Chemical Diversity Research Institute의 Bugrov Sergey 해외사업개발팀 팀장은 신약 개발 연구 및 시장 적용에 대해 발표한다.

주최측은 " CPhI Korea 2015는 세계 각국에서 오는 유수 제약업체들을 통해 국산의약품의 홍보 및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한국의 대표 제약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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