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메디폼® 3종’ 전국 온라인 매장 동시 입점
메디폼® 시리즈 치료효과·흡수력·점착력·저자극 등 우수…최근 레저 활동 증가로 수요 ↑
입력 2021.11.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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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유)(상무 조성운, 이하 한국먼디파마)의 상처토탈케어 브랜드 메디폼®이 ‘메디폼® H 울트라씬’, ‘메디폼® 리퀴드’ 및 ‘메디폼® 밴드’ 공식 온라인 몰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폼® H 울트라씬 ▲메디폼® 밴드 ▲메디폼® 리퀴드 총 3종은 다양한 상처 부위에 맞게 골라 얼굴부터 발끝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들로, 효과적인 상처 치유는 물론 흡수력, 점착력, 저자극 등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매장 및 올리브영에 입점됐다. 

메디폼® H 울트라씬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개발된 스팟패치 형태의 습윤드레싱이다. 메디폼® H 울트라씬은 A4 용지만큼 얇고 가벼운 0.1mm 두께감으로 얼굴 상처에 붙여도 티가 나지 않고, 제품 부착 후 메이크업 역시 가능하다. 특히 Vancive 사의 TASATM (Thin Absorbent Skin Adhesive)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사용했고, 외부 세균 침입을 방지하여 자가치유에 적합한 습윤환경을 제공하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및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했다.

메디폼® 밴드 일반형은 움직임이 많은 진물 상처에 적합한 밴드형 습윤드레싱이다. 메디폼® 밴드는 보호층, 흡수층, 접촉층 3중 구조의 폼타입 밴드로 외부 이물질에 의한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고, 삼출물을 흡수하여 상처 자가치료에 적합한 습윤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미세하고 균일한 접촉층으로 피부 자극없이 밴드 교체가 용이하다. 

메디폼® 리퀴드는 붙이지 않고 간편하게 바르는 액상형 습윤드레싱으로 손, 발가락 사이나 관절, 손톱 끝 등 밴드를 붙이기 어려운 굴곡진 부위에 매니큐어처럼 바르면 상처에 얇은 필름막을 형성하여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메디폼® 리퀴드를 사용할 때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여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한 후, 상처 크기보다 약간 넓게 도포하고 건조시키면 된다. 

한국먼디파마 임하영 과장은 “상처 치료 및 보호는 물론 피부 자극과 편의성까지 고려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메디폼® 3종으로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증가한 가을철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상처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메디폼®의 메시지처럼 다양한 상처에 꼭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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