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52억 6,800만 원, 영업이익 101억 5,300만 원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디오(대표이사 김진백)는 27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2억 6,800만 원, 영업이익 101억 5,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22.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회사의 분기 최대였던 지난 2019년 3분기 92억 5,300만 원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창사 이래 최초 단일 분기 1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디오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디지털임플란트 전문기업으로, 3D 오랄 스캐너, 3D 프린터 등 첨단 3D 기술을 바탕으로 토탈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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