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37명…대전 종교시설 집단감염 영향
종교교육시설 IEM국제학교, 120여명 확진자 발생
이주영 기자 | jylee@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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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진정세를 보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대전발 종교 교육시설 집단감염 발생으로 재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25일 0시 기준 전국 400명대를 기록한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에서만 125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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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1명, 경기 72명, 인천 13명으로 총 1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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