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커뮤니티케어 참여약사 사례 발표회

선도지역 6명 약사 참여 각 지역별 통합 돌봄 사례 공유

기사입력 2021-01-18 15:43     최종수정 2021-01-18 15:4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2021년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약사 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각 지역의 통합 돌봄 서비스 모델과 활동현황을 소개하고 참여약사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발표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지역의 해당 지부로부터 추천받은 6명의 참여약사가 참여했다.

발표회는 대한약사회 커뮤니티케어 TF팀(위원장 엄태순·이모세),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참여약사(152명), 동 사업 관련 약학대학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 발표회는 각 지자체와 지역 약사회가 함께 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로 선도적으로 실시한 통합 돌봄 사업을 다른 지역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을 공유하자는 참여약사의 제안이 반영돼 실시했다.

또한, 정춘숙 의원이 발의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정식 입법화를 앞두고 통합 돌봄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지역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도 고려됐다.

주요 발표 사례는 △노인 방문 복약 지도 △대상자 방문 후 개선 사례 △방문약료 보건학적 관점의 적용 △대상자 방문 후 개선 사례 △대상자 방문시 동행자 및 시청 담당자와 연계 △방문약료 준비과정과 다직종 협업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례 발표회는 각 지자체가 통합돌봄 초기부터 이 사업을 정착시키기 위한 첫걸음부터 약사회와 참여약사들의 부단한 노력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약사들의 활동 사례도 함께 소개돼 이 사업을 이끌어 가는 분들과 참여약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함께 교류됐다.

진행을 맡은 대한약사회 김예지 여약사이사(커뮤니티케어 TF팀 간사)는 발표자 소개에 앞서 각 지자체별 통합돌봄 형태, 수가, 약사 참여 규모와 11월 30일 기준으로 진행된 사업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며 공유했다.

발표회 마지막에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교육과 자문 등을 비롯해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 정책연구소 박혜경 소장과 가천대 약대 장선미 교수의 총평을 통해 향후 진행돼야 할 부분과 추진 방향 제안이 있었으며,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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